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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오늘의 날씨 2020.07.24
광주.전남 오늘의 날씨 2020.07.24
광주MBC뉴스 2020년 07월 24일 -

김부겸 "노무현의 길을 함께 가겠다"
(앵커) 더불어민주당 대표 경선에 뛰어든 김부겸 후보가 광주를 찾은 자리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루고자 했던 꿈을 국민과 함께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전남의 현안사업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빗줄기가 이어진 가운데 무등산 노무현길 표지석 앞에 김부겸 민주당 대표 후...
이계상 2020년 07월 24일 -

[광주MBC 뉴스투데이 2020.07.24] 코로나로 동네병원도 위기...의료공백 우려
진정세를 보이던 코로나 확진자 수가 다시 늘면서 광주의 누적 확진자가 2백명을 넘었습니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깜깜이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 전남지역 의대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전남 어디에 의대를 설립하느냐를 놓고 동부권과 서부권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
윤근수 2020년 07월 24일 -

(이슈인 관광) 이국적인 풍경, 문화유산 품은 증도
(앵커) 해외에 가기 어려운 요즘, 휴가철을 맞아 섬으로 떠나는 분들 많은데요. 광주와 가까이 있으면서 이국적인 휴양지를 찾으신다면 신안 증도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오늘은 정수정 여행작가와 신안 증도로 떠나봅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인사) =========================================== 질문 1) ...
이미지 2020년 07월 24일 -

일본 강제동원 집단소송..15개월 만에 본격화
(앵커) 일제 전범기업을 상대로 한 강제노역 손해배상 재판이 15개월만에야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전범기업들이 고의적으로 재판을 지연시키는 사이 강제동원 피해자 한 분이 또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4월 시작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집단소송. 15개월이 지나서야 미쓰비시중공업...
이다현 2020년 07월 24일 -

침수*토사 유실 등 광주 전남 비 피해 잇따라
장맛비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 지역에 비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 저녁 6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산수동의 입석마을 다리를 지나던 승용차가 물에 잠겨 운전자가 대피하는 등 6건의 비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강진 도암면에서도 어제(23) 오후 4시 반쯤 급경사지의 토사가 유실돼 군청과 경찰...
이다현 2020년 07월 24일 -

광주시, 광주의료원 건립 등 민주당에 요청
광주시가 민주당에 광주 의료원 설립 등을 건의했습니다. 민주당 의원들과 호남권 광역단체장이 모인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용섭 시장은 감염병을 전담할 광주의료원 설립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또 5.18역사왜곡처벌법 통과와 광주 군공항 이전, 인공지능 시범도시 조성을 위한 예산 반영 등을 요청했습니다. 이밖...
김철원 2020년 07월 24일 -

"코로나19,모두 알 수있도록" 김지영 수어통역사 (미지의인물 2020.07.24)
(앵커) 매일 오후 2시, 광주시에서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할 때마다 늘 함께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김지영 수어통역사인데요. 수어 통역 17년차 베테랑이지만 좀 더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매일 공부하는 노력파기도 합니다. 김지영 수어통역사의 이야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
이미지 2020년 07월 24일 -

'전남 의대' 언제, 어디에 신설되나
◀ANC▶ 정부와 여당이 의과대학 정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하면서 전남지역에 의과대학 신설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이제부터는 전남 어디에 의대를 설립하느냐를 놓고, 동서부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대 정원 확대가 결정되면서, 교육부가 바빠졌습니다. 교육...
양현승 2020년 07월 24일 -

당정,"의대정원 4천명 증원.. 의대 신설 검토"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022학년도부터 10년 동안 의과대학 정원을 4천명 늘리겠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당정은 이 중 3천 명은 전액 장학금을 받는 대신 지역 내 의료기관에서 10년 동안 의무적으로 복무해야 하는 지역 의사로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의대가 없는 지역에는 의대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
조희원 2020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