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권리 보장..변화하는 학교공간
◀ANC▶ 딱딱하기만 했던 초등학교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인데,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이같은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마련된 놀이터입니다. 지난해 완공된 '어디든 놀이...
김윤 2020년 05월 06일 -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어버이날 꽃다발을 아직 구매하지 못했다면, 사회적기업의 우수 제품을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오늘(6)과 내일, 11시부터 저녁 6시까지 광산구청사 1층에서 사회적기업의 꽃 선물을 판매합니다. 카네이션 화분, 꽃 바구니 상품 등을 구매...
이미지 2020년 05월 06일 -

목포, 장난감 도서관, 옆 지자체에는 있던데...
◀ANC▶ 아이 키우는 집에서 느끼는 큰 부담 가운데 하나로 '가격은 비싸고, 사용기간은 짧은' 장난감이 빠지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책처럼 장난감을 빌려주는 지자체의 장난감 도서관이 호응을 얻고 있는데, 여전히 보육 여건 조성에 무관심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군 ...
양현승 2020년 05월 06일 -

광주상생카드 발행액 2400억원 돌파
지역 자본의 유출을 방지하고 소상공인 매출은 늘리려고 도입한 광주상생카드가 올해 들어서만 발행액 24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연간 발행총액인 860억원과 대비해 3배에 이르는 실적으로 긴급 생계비 등이 시작된 4월 발행액이 1500억원으로 급증하면서 총액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송정근 2020년 05월 06일 -

반갑다 야구야...하지만 무관중 경기
(앵커) 코로나 19로 연기됐던 프로야구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당분간 무관중 경기의 원칙에 따라 화려한 식전 행사나 어린이 팬들을 위한 이벤트도 없었는데요. 그래도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야구장을 찾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코로나 19 여파로 역사에 남을 무관중 경기가 펼쳐진 2020년 프로야...
이재원 2020년 05월 06일 -

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정부나 지자체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하는 시민들이 잇따르고 있어 큰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 입학 정원 감축 등 위기에 놓인 지역 국립대학들이 교육부의 학과 신설 승인을 받으면서 활로를 모색하고 나섰습니다. ----------------------------...
송정근 2020년 05월 06일 -

목포, 놀권리 보장..변화하는 학교공간
◀ANC▶ 딱딱하기만 했던 초등학교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놀권리를 보장하고 창의력을 키우기 위해서인데, 전라남도 교육청은 지속적으로 이같은 공간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내 한 초등학교 교실에 마련된 놀이터입니다. 지난해 완공된 '어디든 놀이...
김윤 2020년 05월 06일 -

해남에 이동식 국가 지진관측장비 설치
열흘동안 60여 차례 잇따른 지진으로 주민들이 불안감에 휩싸인 해남에 임시 지진 관측장비가 설치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해남 화원면사무소에 이동식 국가지진관측장비를 설치한데 이어 이번주까지 해남군 문내면과 마산면 그리고 영암 미암면에 장비 설치를 완료하고 지진 정밀 관측과 분석을 할 예정입니다. 한편 해남...
김양훈 2020년 05월 06일 -

(이슈인-사회) 오늘(6)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 변화는
(앵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정부 방침이 오늘(6)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됩니다. 방역과 일상 생활을 병행하자는 취지인데, 시민들 생활은 어떤 변화가 있는 건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광주시청 김성학 재난대응과장 나와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진 같이 인사) ========================...
이미지 2020년 05월 06일 -

어려운 아이들에게 재난지원금 '릴레이 기부
◀ANC▶ 정부나 자치단체가 지급하는 재난지원금이 훈훈한 미담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신들도 어려운 처지인 자영업자들이 더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지원금을 기부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VCR▶ 10여 년간 치킨집을 운영해온 최종주씨 부부. 이번에 받은 재난기본소득 40만 원을 어린이...
강서영 2020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