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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다시보기
오늘의 주요 뉴스 ** 미중 무역 분쟁에 이어 미국와 이란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지역 수출기업들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4.15총선이 백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 정당들이 호남 민심 잡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 5.18 진상조사위원회가 실무자 채용절차를 진행중인 가운데 40년 만에 발포 명령자가 규명될 ...
한신구 2020년 01월 07일 -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오늘(7)부터 나흘간 설 연휴기간 KTX, SRT 승차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오늘(7)은 KTX 경부,경전,동해,경북선 등을, 내일(8)은 KTX 호남과 전라, 강릉, 중앙선 등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SRT 경부선은 9일, SRT 호남선은 10일이 예매일입니...
이미지 2020년 01월 07일 -

(이슈인-경제) 2020 연말정산, 눈여겨봐야 할 변화는
(앵커) 2020년 연말정산 기간이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절차가 많이 간소화되기는 했지만, 공제 항목이 매년 조금씩 바뀌고, 직접 챙겨야 혜택을 받는 항목도 있어 눈여겨 볼 필요가 있는데요. 일우회계법인 김정삼 공인회계사와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20년 01월 07일 -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오늘(7)부터 나흘간 설 연휴기간 KTX, SRT 승차권 예매가 시작됩니다. 오늘(7)은 KTX 경부,경전,동해,경북선 등을, 내일(8)은 KTX 호남과 전라, 강릉, 중앙선 등을 예매할 수 있습니다. SRT 경부선은 9일, SRT 호남선은 10일이 예매일입니...
이미지 2020년 01월 07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2020.01.06
광주MBC뉴스 2020년 01월 06일 -

5.18진상조사위, '발포 명령자' 규명이 핵심
(앵커) 5.18 진상조사위가 밝혀야 할 핵심 과제는 뭐니뭐니해도 최초 발포명령자입니다. 이 최초 발포명령자를 찾기 위한 5.18진상조사위의 활동 계획을 남궁 욱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5.18 진상규명의 최대 난제는 1980년 5월 21일 전남도청 앞 집단발포를 명령한 지휘권자를 찾는 일입니다. 발포 명령자를 찾기 ...
남궁욱 2020년 01월 06일 -

안치홍 못 잡았다...팬들은 부글부글
(앵커) 기아타이거즈가 안치홍 선수를 놓쳤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 잡지 않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안치홍 선수의 가치 평가를 놓고 구단과 선수 측이 끝내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했는데 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구단에 대한 비난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김철원 기자 (기자) 2009년 고졸 신인으로 입단 첫 해, 올스타전 MVP...
윤근수 2020년 01월 06일 -

소값 고공행진..농가는 불안하다
◀ANC▶ 새해들어서도 산지 소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큰 수소 한 마리가 천만 원에 거래되는 등 가파른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데 정작 사육농가는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동이 틀 무렵 무안의 한 가축시장, 경매장을 가득 메운 큰 소들과 농민들이 장...
문연철 2020년 01월 06일 -

전남 한우브랜드 전국 최고 입증
전남 한우브랜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최한 2019년 대한민국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수상을 휩쓸었습니다. 전남 동부권에 기반을 둔 지리산순한한우가 최고 영예인 '명품인증'을 3년 연속 획득했고 서남권 대표브랜드인 녹색한우는 최우수상, 함평천지한우는 장려상을 각각 받았습니다.
문연철 2020년 01월 06일 -

보해양조, 잎새주 가격 4년 째 동결
주류업체들이 잇따라 소주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가운데 보해양조가 지난 2016년 이후 4년째 잎새주 가격을 동결하기로 했습니다. 보해양조는 유명 트로트 가수를 모델로 선정하면서 잎새주가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가격 동결 방침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훈 2020년 01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