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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꽃 '경영'과 최고인기 '하이다이빙'
(앵커)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중반에 접어든 가운데 '수영의 꽃'이라 불리는 경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오늘(22일)부터는 가장 먼저 입장권이 매진된 '하이다이빙'도 시작됩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남자 자유형 4백미터의 절대 강자 중국의 '쑨양'이 역영을 펼치더니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합니다. 광주...
김철원 2019년 07월 22일 -

천일염 팔면 손해 놀리면 빚더미
◀ANC▶ 천일염 값이 벌써 여러 해 생산원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염전 어가들이 생산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염전을 빌려 생계를 꾸려가는 임대 어가는 임대료 때문에 염전을 놀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넓게 펼쳐진 염전에서 소금을 볼 수 없습니다. 바닥을 친환경 소재인 타...
최진수 2019년 07월 22일 -

수묵의 향연..해남국제수묵워크숍
◀ANC▶ 남도의 풍경과 생활상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국제워크숍이 해남군에서 열렸습니다. 수묵의 창작 과정을 일반에 공개되고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다란 미술관에서 작가들이 수묵화 창작에 몰두합니다. 낮동안 땅끝 해남의 산야와 시장을 돌며 촬영한 영상...
신광하 2019년 07월 22일 -

(누리픽)여자수구,여고생폭행,전자발찌
(뉴스리포터) 한 주간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누리 픽'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어떤 키워드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 ‘여자수구 첫 골’‘여고생 집단폭행’ ‘전자발찌 성폭행’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 여자수구 첫 골 '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이서하 2019년 07월 22일 -

수묵의 향연..해남국제수묵워크숍
◀ANC▶ 남도의 풍경과 생활상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국제워크숍이 해남군에서 열렸습니다. 수묵의 창작 과정을 일반에 공개되고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다란 미술관에서 작가들이 수묵화 창작에 몰두합니다. 낮동안 땅끝 해남의 산야와 시장을 돌며 촬영한 영상...
신광하 2019년 07월 22일 -

(누리픽)여자수구,여고생폭행,전자발찌
(뉴스리포터) 한 주간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누리 픽'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어떤 키워드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 ‘여자수구 첫 골’‘여고생 집단폭행’ ‘전자발찌 성폭행’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 여자수구 첫 골 '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이서하 2019년 07월 22일 -

이슈인-정치*행정) 일 수출규제와 한·일 갈등,배경은
(앵커) 일본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되면서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민간 차원에서는 일본산 물건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고, 청와대와 여야 당 대표들은 일본에 '부당한 경제보복을 철회하라'고 발표했는데요.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07월 22일 -

(누리픽)여자수구,여고생폭행,전자발찌
(뉴스리포터) 한 주간 누리꾼들의 관심사를 키워드로 정리해보는 '누리 픽' 시간입니다. 지난 한 주, 어떤 키워드가 많은 관심을 받았을까요? ‘여자수구 첫 골’‘여고생 집단폭행’ ‘전자발찌 성폭행’이 있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먼저 ' 여자수구 첫 골 ' 부터 살펴보겠습니다~ -----------------------------------------...
이서하 2019년 07월 22일 -

이슈인-정치*행정) 일 수출규제와 한·일 갈등,배경은
(앵커) 일본의 수출 규제가 장기화되면서 한·일 관계가 악화되고 있습니다. 민간 차원에서는 일본산 물건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고, 청와대와 여야 당 대표들은 일본에 '부당한 경제보복을 철회하라'고 발표했는데요. 오승용 킹핀정책리서치 대표와 좀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
이미지 2019년 07월 22일 -

지역 정계개편 가시화?
◀ANC▶ 민주평화당이 분당 수순에 들어가면서 야권발 정계개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총선에서 특정 정당에 표가 쏠리지 않았던 전남 동부권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 의원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대 총선에서 도내 녹색돌풍을 몰...
김종수 2019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