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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전 시장 오늘 첫 재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첫 재판이 오늘(9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립니다. 윤 전 시장은 권양숙 여사를 사칭한 사기범 김모씨로부터 돈을 빌려달라는 요구를 받고 지난 2017년 12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4차례에 걸쳐 4억5천만원을 송금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윤 전 시장은 친분이 있던 노무...
박수인 2019년 01월 09일 -

주유하는 편의점2 - 주유업계 반발.."생계 위협"
◀ANC▶ 대기업이 편의점을 앞세워 주유소까지 진출하자 기존의 주유소 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자본력을 무기로 저가 마케팅에 나서면 생계를 위협받게 될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불경기에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 부부 두 명이 운영중인 목포의 한 주유...
김진선 2019년 01월 09일 -

주유하는 편의점2 - 주유업계 반발.."생계 위협"
◀ANC▶ 대기업이 편의점을 앞세워 주유소까지 진출하자 기존의 주유소 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자본력을 무기로 저가 마케팅에 나서면 생계를 위협받게 될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불경기에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 부부 두 명이 운영중인 목포의 한 주유...
김진선 2019년 01월 09일 -

주유하는 편의점1 - 목포에서 첫 개시
◀ANC▶ 편의점 업계 4위인 이마트24가 주유소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편의점 안에 주유소 기능을 집어넣겠다는 건데... 목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8차선 대로에 양방향으로 자리잡은 주유소. 유니폼과 모자를 갖춰입은 직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
김진선 2019년 01월 09일 -

주유하는 편의점1 - 목포에서 첫 개시
◀ANC▶ 편의점 업계 4위인 이마트24가 주유소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편의점 안에 주유소 기능을 집어넣겠다는 건데... 목포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의 한 8차선 대로에 양방향으로 자리잡은 주유소. 유니폼과 모자를 갖춰입은 직원들이 손님들을 맞이합니다. ...
김진선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2 - 사업주에게만 좋다?
(앵커) 이렇게 택시 요금이 오르면 기사들의 처우나 승객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돼야 심리적 저항이 적을 텐데요. 기대가 낮기 때문인지 요금 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요금 인상이 과도한 사납금 인상으로 이어지면 종사자들이 처우 개선 등 인상 효과를 체감하지...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2 - 사업주에게만 좋다?
(앵커) 이렇게 택시 요금이 오르면 기사들의 처우나 승객에 대한 서비스도 개선돼야 심리적 저항이 적을 텐데요. 기대가 낮기 때문인지 요금 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곱지만은 않습니다. 이어서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택시 요금 인상이 과도한 사납금 인상으로 이어지면 종사자들이 처우 개선 등 인상 효과를 체감하지...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1 - 엇갈리는 반응
(앵커) 내일(10)부터, 보다 정확히는 오늘 밤 자정부터 광주의 택시요금이 오릅니다. 물가 인상을 감안하면 오를만 하다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이용자 부담만 늘 거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의 일입니다. (CG1) 중형택시를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
2019년 01월 09일 -

6년만의 택시요금 인상1 - 엇갈리는 반응
(앵커) 내일(10)부터, 보다 정확히는 오늘 밤 자정부터 광주의 택시요금이 오릅니다. 물가 인상을 감안하면 오를만 하다는 의견이 있는가하면 이용자 부담만 늘 거라는 걱정도 있습니다. 먼저 정용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택시요금 인상은 지난 2013년 이후 6년만의 일입니다. (CG1) 중형택시를 기준으로 기본요금이 ...
2019년 01월 09일 -

목포, 주유업계 반발.."생계 위협"
◀ANC▶ 대기업이 편의점을 앞세워 주유소까지 진출하자 기존의 주유소 업계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대기업이 자본력을 무기로 저가 마케팅에 나서면 생계를 위협받게 될 거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불경기에 인건비를 감당할 수 없어 부부 두 명이 운영중인 목포의 한 주유...
김진선 2019년 01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