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이 김종대 중앙대 교수의 돼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고려 도읍지인 개성 송악산 남쪽을 점지한 동물이 돼지'라는 이야기, '최치원의 아버지가 금돼지'라는 설화 등 김종대 교수는 전통적으로 돼지에 신성한 예언자의 이미지가 있다고...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황금돼지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이 김종대 중앙대 교수의 돼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고려 도읍지인 개성 송악산 남쪽을 점지한 동물이 돼지'라는 이야기, '최치원의 아버지가 금돼지'라는 설화 등 김종대 교수는 전통적으로 돼지에 신성한 예언자의 이미지가 있다고...

(이슈인-경제) 올 해 광주 부동산 전망은

(앵커) 지난 한 해 광주 지역의 부동산은오름세가 강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요? 정진석 경제평론가와 올해 부동산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한국은행을 비롯한 관련 기관에서전망 보고서를 내고 있는데, '올해 광주 지역 부동산은 ...

(이슈인-경제) 올 해 광주 부동산 전망은

(앵커) 지난 한 해 광주 지역의 부동산은오름세가 강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요? 정진석 경제평론가와 올해 부동산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한국은행을 비롯한 관련 기관에서전망 보고서를 내고 있는데, '올해 광주 지역 부동산은 ...

(이슈인-경제) 올 해 광주 부동산 전망은

(앵커) 지난 한 해 광주 지역의 부동산은오름세가 강했습니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요? 정진석 경제평론가와 올해 부동산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질문 1) 한국은행을 비롯한 관련 기관에서전망 보고서를 내고 있는데, '올해 광주 지역 부동산은 ...

한국관광 100선 전라권 14곳..1회 때보다 8곳 감소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발표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전라권 관광지 수가 계속 줄고 있습니다. 올해로 4회 째인 한국관광 100선에 전라권은 14곳으로 1회 때 26곳보다 8곳, 지난해와 비교해 3곳이 각각 줄었으며 경상권에 이어 수도권에도 밀려 3위로 처졌습니다. 2천19년부터 2천20년까지 한국인이 꼭 가봐야할 한국관광 1...

내년 1월부터 광주시내버스 와이파이 일시 중단

내일(1일)부터 광주 시내버스에서 와이파이 사용이 일시적으로 중단됩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에 설치된 공공 와이파이를 새로운 설비로 교체하기 위해 와이파이 서비스를 한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시 관계자는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와이파이 설비 교체 작업을 마무...

공항버스 1000번 노선 적자로 1일부터 휴업

광주를 관통하며 공항을 오갔던 공항버스 1000번 노선이 적자로 인해 새해인 내일(1)부터 길면 6 달동안 휴업합니다. 광주시 등에 따르면 공항버스 운영업체 측은 적자로 인해 폐업 위기에 처해있는 상황이라며 광주시에 월 3천만원 유류비 지원을 요청하고, 대책 논의를 위해 휴업계를 제출한 상황입니다. 광주시는 규정상...

영산강환경청,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점검 결과

유해화학물질 취급 규정을 위반한 사업장들이 환경 당국에 적발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 780여곳에 대해 지도, 점검을 한 결과 61개 사업장에서 허가 없이 시설을 변경하는 등의 위반 사항 80건을 적발해 수사기관에 고발하거나 행정처분했습니다.

다른 남자 만난다며 흉기로 여성 찌른 70대 영장

광주 서부경찰서는 다른 남자를 만나고 다닌다며 여성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70살 정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 씨는 어제(30) 새벽 4시쯤, 광주 서구 농성동의 한 원룸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7살 안 모씨와 술을 마시다 흉기로 안 씨의 가슴 부위를 찌른 혐의입니다. 안 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