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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짜릿한 손맛 보세요'..감성돔 낚시
◀ANC▶ 바다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에 가장 인기 있는 어종 가운데 하나가 감성돔입니다. 짜릿한 손맛때문인데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 서남해안 감성돔 낚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항구는 벌써 북적입니다. 배로 달려 30분 남짓. 어둠이 가시지 않은 ...
박영훈 2018년 12월 01일 -

목포, '짜릿한 손맛 보세요'..감성돔 낚시
◀ANC▶ 바다 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에 가장 인기 있는 어종 가운데 하나가 감성돔입니다. 짜릿한 손맛때문인데요. 가을에서 겨울로 넘어가는 시기 서남해안 감성돔 낚시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간항구는 벌써 북적입니다. 배로 달려 30분 남짓. 어둠이 가시지 않은 ...
박영훈 2018년 12월 01일 -

토닥토닥 청년 일자리 카페 1호점 내년 2월 개소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 고민에 대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일자리 쉼터인 토닥토닥 청년 일자리 카페가 내년 2월 문을 엽니다.광주시는 광주 서광주농협 운천점 2층에 도서공간과 카페, 스터디룸, 컨퍼런스 공간을 갖춘 토닥토닥 청년 일자리 카페 1호점을 열고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할예정입니...
광주MBC뉴스 2018년 12월 01일 -

김영록 도지사, 경전선 전철화 강력 건의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오늘(30), 여당 지도부를 방문해 낙후의 상징이 된 경전선 호남구간의 전철화 사업 추진을 재차 요구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를 만나 영호남을 잇는 경전선의 영남권역은 복선 전철화가 이미 완공됐거나 진행중인데 광주송정역에서 순천 구간은 80여...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30일 -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
전남 지역에 지식재산의 저변을 넓히고 지식산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페스티벌이 화순에서 열렸습니다. 전남 지식재산센터가 마련한 오늘 행사에는 전남지역 40여개 지식재산 기업이 참여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일자리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또 과학을 이용한 마술 공연과 지식재산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30일 -

토닥토닥 청년 일자리 카페 1호점 내년 2월 개소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 고민에 대해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일자리 쉼터인 토닥토닥 청년 일자리 카페가 내년 2월 문을 엽니다. 광주시는 광주 서광주농협 운천점 2층에 도서공간과 카페, 스터디룸, 컨퍼런스 공간을 갖춘 토닥토닥 청년 일자리 카페 1호점을 열고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
광주MBC뉴스 2018년 11월 30일 -

날씨와 생활_늦가을 날씨변덕
◀ANC▶ 날씨 변덕을 종잡을 수가 없습니다. 가을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가 하면 낮 기온이 올라 한낮에는 봄날같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VCR▶ 잇따라 찾아온 황사에 맑은 하늘은 미세먼지 깊숙이 자취를 감췄습니다. 난방수요가 늘고, 대기정체가 심한 겨울철에는 미세먼지 ...
이다솔 2018년 11월 30일 -

뉴스데스크 다시보기
광주형 일자리를 살리기 위해 광주시장이 현대차 노조를 만났지만 서로의 입장 차이만 확인했습니다. --------------------------------------- 건설 노동자 사망사고의 절반 이상이 추락삽니다. 대형 공사현장 보다 소규모 현장에서 더 많은 사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 미세먼지...
박수인 2018년 11월 30일 -

노후차량 운행 제한 못한다
(앵커) 미세먼지를 많이 뿜어내서 5등급으로 분류된 차량이 광주에 7만 대가 넘습니다. 이런 5등급 차량들은 내년부터 수도권에서 경우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지만 광주에서는 아무 제약없이 달릴 수 있습니다. 아직 제도와 기반 시설이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보도에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환경부가 미세먼지를 ...
2018년 11월 30일 -

추락 위험에 내몰린 건설 노동자들
(앵커) 20층 아파트 꼭대기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습니다. 건설 현장에서 이런 추락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 특히 영세한 사업장일수록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 아파트 꼭대기에서 일하던 54살 박 모씨가 20층 높이에서 떨어져 숨졌습니다. 2인 1조로 페인트 작...
남궁욱 2018년 1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