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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전신주 들이받아 일대 정전
오늘 오전 10시40분 쯤 광양시 태인동 용지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58살 김 모 씨가 몰던 트랙터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신주가 넘어지면서 이 일대가 2시간 30여분동안 정전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운전 중 핸들이 작동하지 않았다는 김씨의 진술을 토...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3일 -

서해어업관리단 불법 조업 중국어선 7척 나포
서해어업관리단은 어제와 오늘 우리측 배타적경제수역에서 불법 조업을 벌인 중국 저인망 어선 4척과 유자망 어선 3척을 나포했습니다. 이들 중국어선은 무허가 상태로 불법으로 조업하거나 조업 조건과 절차를 어긴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그물코 크기가 규정보다 10밀리미터 작은 그물을 사용해 조기 등 어획물 2.5...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3일 -

여순사건 내용축소,교육현장 혼란 우려돼
지난 달 공개된 국정 역사교과서 현장검토본 내용과 관련해 교육현장에서의 혼란이 우려됩니다. 전남 역사교사들에 따르면 여순사건의 경우 현행 검정교과서보다 내용이 크게 축소됐고 공권력에 의한 시민학살 부분이 삭제돼 여순사건의 본질과 피해 상황을 알리는 데 부족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교육...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3일 -

민주당 전남도당 대통령 퇴진 서명 5천여 명 참여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10개 지역위원회와 함께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등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서명운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남에서는 5천여 명이 서명했으며, 전남도당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 결정 시점까지 서명운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3일 -

신안 해상에서 외국선박끼리 충돌..1명 실종
신안 해상에서 외국선박끼리 충돌해 중국인 선원 1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습니다. 그젯밤(1) 9시쯤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남서쪽 31킬로미터 해상에서 백 톤급 중국어선과 2만 3천 톤급 파나마 선적 화물선이 충돌해 중국 선원 39살 손 모 씨가 물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화물선은 충돌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채 목...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3일 -

여수-거문도 항로 정상 운항 시작
기관고장으로 운항이 중지됐던 줄리아 아쿠아 호가 정상운항에 들어갔습니다. 여수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달 28일 손죽도 부근에서 기관고장으로 긴급회항한 줄리아 아쿠아호의 수리가 마무리돼 그제 오후부터 정상운항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청은 또 점검 결과 선박 추진기 내 로프유입으로 기관고장이 발생한 것으...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3일 -

사진전시관*서울갤러리 대관
광주시립미술관은 올해 새로 문을 연 사진전시관과 서울갤러리를 내년부터 지역 예술인들에게 대관합니다. 사진전시관 대관 일정은 내년 2월1일부터 2018년 1월 2일까지고 대관을 원하는 사진 관련 단체나 개인은 이달부터 다음달 말까지 신청해야 합니다. 서울 인사동에 새로 문을 연 광주 전남 갤러리도 내년 1월 2일부터...
광주MBC뉴스 2016년 12월 03일 -

나주, AI 농장 수평 확산 우려
(앵커) 올 겨울에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심상치않습니다. 나주의 씨오리 농장의 의심축이 고병원성 AI인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농장끼리 수평 이동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달 29일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씨오리 2만 5천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된 나주지역의 ...
이계상 2016년 12월 03일 -

나주, AI 농장 수평 확산 우려
(앵커) 올 겨울에도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이 심상치않습니다. 나주의 씨오리 농장의 의심축이 고병원성 AI인 것으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농장끼리 수평 이동으로 확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지난달 29일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씨오리 2만 5천여 마리가 긴급 살처분된 나주지역의 ...
이계상 2016년 12월 03일 -

장흥, 연탄가스 중독사고 예방책 없다
◀ANC▶ 장흥에서 잠을 자던 노부부가 연탄가스에 중독돼 숨졌습니다. 난방비 부담으로 여전히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지만,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대책은 전무한 실정입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86살 홍 모 씨 부부가 살던 장흥의 한 주택. 난방용 연탄이 피워져있던 작은 방에서 부부는 나란히 ...
카메라전용 2016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