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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사태40 - 박대통령 담화에 지역민 반응 '싸늘'
(앵커) 자신의 진퇴를 국회에 맡기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3차 대국민담화를 접한 광주시민들은 대체로 실망스럽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대통령이 그동안 담화에서 한 말을 지키지 않아서 오늘 한 말도 못 믿겠다고 했습니다. 김철원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세번째 대국민담화를 시작하던 시각, 시민들의 눈...
김철원 2016년 11월 29일 -

광주시, 수영본부 신설 등 내년 1월 조직개편
광주시는 세계수영선수권대회와 광주 군공항 이전 등에 대처하기 위해 내년 1월 조직개편을 하기로 했습니다. 수영대회지원본부와 군공항이전추진단이 새로 만들어지고 도시디자인과와 도시재생과가 도시재생정책과로 통폐합됩니다. 청년인재육성과는 청년정책과로, 광주시지방공무원교육원은 광주시공무원교육원으로 이름...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10년 안에 노인*유소년 인구 역전
앞으로 10년 안에 광주의 노인 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앞지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호남통계청이 발표한 광주의 장래 인구 추계에 따르면 15세 미만 유소년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령인구 비율인 노령화 지수가 오는 2020년 91%까지 오르고 2025년에는 119%까지 올라 노인 인구가 유소년 인구를 앞지를 것으로 예측...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광주시, 국비보조금 179억 반환 명시이월도 940억
광주시가 올해 반납한 국비가 179억원에 이르고 내년으로 넘긴 예산도 94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의회 예결위에 따르면 올해 국고보조금 반환금은 통합문화이용권사업 4억 7400만원,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 사업비 4억 5500만원 등 179원에 달했습니다. 또, 올해 지출할 수 없는 예산을 내년에 이월...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나주 AI 의심 신고
국내 최대 오리 사육지인 나주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신고가 들어와 축산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 오전 나주시 공산면의 한 씨오리 농장에서 오리 산란율이 갑자기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간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시료 검사에서 고병원성 바이러스가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시공사 선정 대가 등 뇌물받은 재개발조합장 중형
광주지방법원 형사 11부는 재개발 사업과정에서 각종 편의제공과 협조를 명목으로 건설사 관계자 등으로부터 10억여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계림 2구역 재개발 사업 조합장 52살 장 모씨에 대해 징역 8년에 벌금 12억원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조합장으로서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할 지위에 있음...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장애인구역 불법주차
꽉 찬 주차장에 비어있는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을 보면, 불법인 걸 알지만, 주차를 할까 말까 고민에 빠진 적 있으시죠? 올해 광주에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으로 주정차돼 있다며 접수된 신고가 만 2천건에 이르렀습니다. 지난 2014년 이후 2년 사이에 3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이렇게 적발 건수가 급증한 건 2012...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절임배추 인기...김장철 바빠요
◀ANC▶ 전국 최대의 배추 산지인 해남군에서 생산되는 절임배추가 요즘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김장철이 일찍 시작되면서 하루 주문량만 70톤에 달해, 택배가 지연될 정도라고 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갓 수확한 배추를 반으로 갈라 소금에 절입니다. 농도가 다른 소금물에 배추를 옮겨 담그면서 ...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내년도 아파트 건설 경기는?
(앵커) 가을 분양 성수기가 지나면서 내년도 아파트 경기가 어떻게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업계에선 다소 낙관적으로 보고 있지만, 대내외적인 여건은 그리 희망적이지 않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에 광주와 나주 혁신도시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는 모두 1만 3천 세대입니다. 업계에서는 이 정도 물...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 -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
(앵커) 교육당국과 시민,사회는 당장 발끈했습니다. 밀실에서 추진된 국정 역사 교과서가 교육현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어서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집필진도 .. 편찬 심의위원도 몰랐고 의견수렴 절차도 깜깜이인 밀실정책의 표본이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반헌법적, 비민주적, 반역사적...
광주MBC뉴스 2016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