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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노역 95세 할머니, 80년만에 일본간다
일제강점기 강제동원돼 고역을 치른 95세 정신영 할머니가 80년만에 노역 피해지를 방문합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1944년, 만 14살의 나이에 나고야항공기제작소로 끌려가 강제징용을 했던 정 할머니가 오는 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일본 나고야에서 현지 근로정신대 소송 지원단 등과 만납니다.강제노역 당시 ...
주현정 2025년 12월 04일 -

광주시, "호남선 KTX 증편 청신호...내년 5월 이후 가능"
호남선 KTX 열차의 증편 가능성이 커졌습니다.광주시는 내년 정부 예산에 호남선 KTX 청룡 열차 증편을 위한 변전소 개량 사업비가 100억 원 반영됐다고 밝혔습니다.KTX 청룡은 한 번에 최대 1,030석을 제공할 수 있어 현재 운행 중인 KTX 산천에 비해 좌석 수가 3백 석 가까이 많습니다.광주시는 변전소 개량이 끝나는 내...
윤근수 2025년 12월 04일 -

방송광고진흥공사 광주지사, 송년 김장나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가 연말을 맞아 김장김치를 기부하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코바코 광주지사는 오늘(4) 광주 남구 임암동 광주김치타운에서광주·전남 방송광고인 김장 나눔 행사를 열고 김치 200kg을 기부했습니다.기부된 김장 김치는 지역 사회복지회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주현정 2025년 12월 04일 -

민변 광주전남지부 지부장에 송창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신임 광주전남지부장에송창운 변호사가 선출됐습니다.송 신임 지부장은 최근 전남대학교 대학원생 사망 사건을 비롯해 염전 노동착취 사건,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 법률 지원 등 다양한 공익 변론 활동을 해 온 인물입니다.송창운 지부장은 취임사에서 "공익소송 참여를 높여 더 많은 사회...
주현정 2025년 12월 04일 -

[강원영동] '성추행' 논란 넘어, 삼척시청 육상팀 '갈등' 표출
(앵커)최근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과 선수들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뜻하지 않은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더 커졌는데,평소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MBC강원영동 조규한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23일 인천에서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삼척시청 소속 이수민...
조규한 2025년 12월 03일 -

[대구] 대구경북 신공항 공자기금,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 실패
(앵커)대구경북 신공항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공자금관리기금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대구시가 당장 내년부터 시작하려던 토지 보상 등이 차질을 빚게 돼 2030년 개항 목표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는데요.TK 신공항 사업은 내년 지방선거 이후 새 시장이 선출된 뒤 추진 동력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
박재형 2025년 12월 03일 -

[전주] 장수군, 인구 1만 명대 추락?.. 7개 군 '소멸 고위험'
(앵커)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이 이어지면서 장수군의 경우 전북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인구가 1만 명대로 주저앉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만약 이렇게 되면 전국에서 4번째로 2만 명이 무너진 지자체가 되는 건데요,전북에서는 이미 7개 군 단위 지자체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너 나 할 것 없이 지역 소멸이 코앞...
유룡 2025년 12월 03일 -

20251204 뉴스투데이 날씨
어젯밤 눈이 쌓일 정도는 아니었지만 예쁜 한방 눈이 내렸습니다.오늘까지도 약한 눈 소식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오전까지도 전남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는 약한 눈발이 날리겠고요.오늘 밤 사이 또다시 전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1센티미터 안팎의 눈 또는 1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지날 것으로 보입니다.하늘 모습 보시...
김철원 2025년 11월 26일 -

'1호 계엄' 여순사건의 교훈.. "신속한 진상규명"
(앵커)12·3 비상계엄이 1년이 지났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비상계엄인 여순사건은 77년이 지나면서 더더욱 진상규명에 애를 먹고 있는 만큼,여순사건 유족들은 철저한 단죄가 신속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1948년 여수·순천 일대에 내려...
최황지 2025년 12월 03일 -

비상계엄과 언론, 그리고 '알린다는 것'의 위대함
◀ 앵 커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는 또한 언론인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45년 전 전두환이 일으킨 내란 때 검열과 통제를 받아야 했던 악몽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인데요. 1년 전 그 날은 이른 바 사실을 사실대로 '알린다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김철원 보도본부장이 전합니다.◀ st-up ▶...
김철원 2025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