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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발주' 27억 빼돌린 대기업 직원에 징역 7년 선고
협력업체와 거래를 조작해 회삿돈 27억 원을 가로챈 대기업 직원 A씨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광주지법 형사12부는2021년 10월부터 3년간 거래처에 물품 대금을 부풀려 지급한 뒤 아내 명의의 업체를 통해 현금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회삿돈을 빼돌려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모 대기업 광주지역 ...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에서 30대 추락
오늘(25) 오전 9시 30분쯤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 5층에서 30대 남성이 아래로 추락했습니다.이 사고로 이 남성은 얼굴과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A씨가 신변을 비관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최근 개청한 해당 ...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5·18 46주년 기념행사 슬로건 '오월의 꽃, 오늘의 빛'
제46회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올해 5·18 기념행사 슬로건을'오월의 꽃, 오늘의 빛'으로 선정했습니다.1980년 5월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총칼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았던 용기가지난 12.3 비상계엄 정국에서 광장의 기억으로 확인됐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위원회는 설명했습니다.위원회는 오늘(25)부터 5·18 기념행사 ...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광주시, 우울·불안 등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시행
광주시가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시행합니다.서비스 신청은정신건강복지센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관련 기관에서 3개월 내에 발급한 의사진단서나 소견서 등을 갖춰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됩니다....
정용욱 2026년 02월 25일 -

김영록 전남지사 정무라인 일괄 사퇴...본격 선거 준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습니다.전라남도에 따르면정무수석과 등 정무직 10명이최근 사직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의원면직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정무라인이 대거 사퇴하면서 김영록 지사의 6.3 지방선거 준비가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김 지...
문형철 2026년 02월 25일 -

광주시, GCC사관학교 교육생 100명 모집
광주시가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다음달 27일까지 GCC사관학교 3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합니다.이번 교육은실감콘텐츠와 게임, 애니메이션과 웹툰 등총 1천 시간의 단계별 실무 교육으로 구성되며만 18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자이면누구나 지원이 가능합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기본 심화 교육...
정용욱 2026년 02월 25일 -

광주 화정동에서 사다리차 넘어져..인근 초등학교 정전
오늘 오전 9시쯤 광주 서구 화정동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놀이터 시설이 부서지고 전선이 끊겨 인근 주월초등학교가 정전됐습니다.경찰은 현장 수습을 마치는 대로 작업 수칙 미준수, 장비 결함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박승환 2026년 02월 25일 -

보성 벌교읍 비닐하우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제(24) 오전 11시쯤보성 벌교읍 칠동리에서 불이 나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비닐하우스 한 개동이 불에 타고가재도구 등이 소실됐습니다.소방은 전기적 요인을 화재 이유로 보고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주지은 2026년 02월 25일 -

여수는 '격전지'...조국당,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
(앵커)각 정당이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간 가운데, 10명이 출마 의사를 밝힌 여수는 이번 지방선거의 격전지로 꼽히고 있습니다.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이지만,조국혁신당 후보의 기세도 만만치 않아후보는 물론, 정당간의 격돌이 불가피합니다.문형철 기자입니다. (기자)민주당 공천권을 두고 7명의 인사가 경...
문형철 2026년 02월 24일 -

[원주] 별정직 21일 결근에 "실수였다"..시장 측근 특혜 논란
(앵커)강원도 원주시의 비서실 직원이 지난해 21일 동안 결근을 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당사자가 휴가를 잘못 올렸고,담당부서도 실수로 이걸 그대로 결재하면서 벌어진 일이라는 게 원주시의 해명인데요,공직 사회 내부에선 딱 맞아떨어진 실수가 공교롭다는 반응과 함께 측근에 대한 특혜 아니냐는 목소리가 ...
유주성 2026년 0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