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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경찰 조사 받던 20대 피의자 약물 복용 후 숨져
광주에서 경찰 조사를 받던 피의자가 숨졌습니다.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그제(18) 오후 동구 계림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남자친구를 흉기로 위협해 특수협박 혐의로 동부경찰서에 현행범 체포된 20대 피의자가 당직실에서 조사 대기 중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쓰러졌습니다.약물을 복용한 피의자는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박승환 2026년 04월 20일 -

22일 밤 8시 ‘지구의 날 소등’ 행사
‘지구의 날’인 모레(22) 밤 8시부터10분 동안 전등을 끄는 소등 행사가 실시됩니다.이번 행사에는 광주시청과 각 구청 등 공공기관을 비롯해아파트 100여 곳이 참여해 지구에 휴식을 선사할 예정입니다.광주시는 ‘지구를 위해 함께 불꺼요!'라는메시지를 전달하며,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정용욱 2026년 04월 20일 -

고유가 피해 지원금, 오늘부터 지급대상 확인 가능
오늘(20)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원금 1차 접수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2차 접수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며국민비서 사전알림 서비스를 통해대상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
정용욱 2026년 04월 20일 -

시민의숲 야영장 '노쇼' 관리..예약 제한 조치
광주시가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대한 예약 부도, 이른바 '노쇼' 관리제도를 다음달부터 시행합니다. 이번 조치는해당 야영장 예약자가 실제로 입실하지 않아다른 시민이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반복된 데 따른 것으로,실제 지난달 야영장 예약 부도율은 17.3%를 기록해 10명 중 2명 가량이 예약하고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정용욱 2026년 04월 20일 -

광주서 수두 환자 급증..지난해보다 1.5배 증가
광주지역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올해 3월 21일까지 발생한 지역 내 수두 환자는 243명으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광주시는 수두의 경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으로생후 12~15개월 사이의 영유아라면주소지...
정용욱 2026년 04월 20일 -

보성서 1톤 화물차와 충돌한 70대 이륜차 운전자 숨져
어제(19) 오전 10시 40분쯤보성군 조성면의 한 도로에서78살 여성이 운전하던 이륜차와 53살 남성이 몰던 1톤 화물차가 충돌했습니다.이 사고로 이륜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승환 2026년 04월 20일 -

[전주]"청장도 공석, 차장도 공석".. 새만금개발청 왜 이러나?
(앵커)현대차가 9조 원 투자를 약속하면서 최근 새만금은 역대 가장 큰 기대감으로 부풀어 있습니다.하지만 현장을 진두지휘해야 할 새만금개발청 청·차장이 모두 공석인 유례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전주문화방송, 유룡 기자입니다. (기자)지난 2월 27일 현대차그룹은 군산에서 9조 원대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했습...
유룡 2026년 04월 15일 -

‘수출 대박’ 광주산 군용차… 정작 안방선 ‘반토막’ 찬밥
(앵커)전 세계적으로 K-방산이 열풍이죠.광주도 이 성과에 적잖은 몫을 담당하고 있다는 사실, 아십니까?첨단 기술력으로 역대급 수출 성과를 내고 있는데,정작 국내 주문은 반토막 나면서 50년을 이어온 지역 방산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통합특별시의 핵심 동력으로 광주 방위산업을 키워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사라지는 황금어장… 조업철 위판장에는 ‘한숨’
(앵커)한때 사계절 내내 제철 생선과 사람,배들로 북적이던 위판장이활기를 잃고 있습니다.황금 어장은 사라지고 기후변화에 따른 어획 부진과 출어비 급등으로 어민들의 시름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신안군 송도위판장입니다.한때 각종 생선과 꽃게, 새우젓으로사시사철 활기를 띠던 곳이지...
문연철 2026년 04월 14일 -

"임금 떼이면 신고해!" 외국인 면책제 6개월, 현장은 그대로
(앵커)외국인 노동자 보호를 위해 도입된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반복되는 외국인 노동자 임금체불, 무엇이 문제인지 박혜진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자)지난해 여름, 목포의 한 태양광 업체에서 설치 업무를 해온 네 명의 아프리카 출신 외국인들.일당 13만 원을 받기로 해 짧...
박혜진 2026년 04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