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제2순환도로서 멧돼지 출몰 잇따라
오늘(13) 새벽 2시 10분쯤 광주 서구 금호동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 1마리를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신고가 접수됐습니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멧돼지는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에 의해 곧바로 포획됐습니다.앞서 어제(12) 저녁 8시 45분쯤에도 광주제2순환도로 금호동 인근에서 멧돼지 1마리가 차량에 치여 죽...
박승환 2026년 07월 13일 -

기후부, 대통령에 호남 반도체 전력·용수 공급안 보고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오는 21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호남 반도체 산단에 공급할 하루 65만t 규모의 용수 계획과 6.3GW의 전력 확보 방안을 집중 보고합니다. 특히 반도체 팹의 2030년 가동을 위해 동복댐 국가 소유 전환과 원전 건설 전까지 활용할 LNG 발전 대안 등 구체적인 지원책 마련이 공유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현정 2026년 07월 13일 -

[울산]고속도로 통행료 지원한다더니‥"신청 불편"
(앵커)울산의 한 지자체가 출퇴근 시간대에 주민들에게 고속도로 통행료 지원 사업을 펴고 있습니다.복잡한 국도 대신에 고속도로를 무료로 이용하라는 건데, 어찌된 일인지 예상보다 신청하는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울산문화방송, 홍상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울주군은 지난해 3월 출퇴근 시간대 고속도로 통행료 지...
홍상순 2026년 07월 09일 -

이제는 '원팀'..공모·유치 "전략적 선택 필요"
(앵커)전남과 광주가 하나의 특별시로 묶이면서 정부 공모사업에 대응하는 방식도 전면적인 변화가 필요해 보입니다.그동안 각자 추진하던 사업을 어떻게 조율하고 시너지를 낼지가 통합 특별시의 시험대가 되고 있습니다.최황지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산업통상자원부의 소재·부품·장비 이른바 '소부장 클러스터' 공모 ...
최황지 2026년 07월 10일 -

통합시 조직개편 윤곽…무안·광주 핵심기능 배치 막판 고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기획·예산·인사 등 핵심 기능의 배치가 최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개편안에는 광주청사 부서를 69개에서 59개로 줄이고, 동부청사는 21개, 무안청사는 66개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지만, 기관 운영의 핵심 기능을 어느 청사에 둘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
신광하 2026년 07월 12일 -

관행이 된 계곡 자릿세.. 지자체 인허가도 생략
(앵커)어제 해남의 한 계곡에서 불법으로 자릿세를 받는 평상을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직접 조성해줬다는 소식 전해드렸습니다.해남군은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편의시설을 지원했고, 당시 주민들도 사용료 징수가 불법이라는 인식은 없었다는 입장인데요.하지만 취재 결과, 당시 시설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행정 절차...
윤소영 2026년 07월 10일 -

800조원 반도체 프로젝트와 군공항.. 과제는 속도전
(앵커)정부가 광주 군 공항에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짓겠다고 발표했지만, 첫 삽을 뜨기까지 풀어야 할 과제가 만만치 않습니다.범정부 차원의 총력 대응 선언에도 불구하고 얽혀 있는 실타래가 너무 복잡한데요.800조 원짜리 반도체 시계를 적기에 돌리기 위해 남은 과제를 이재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정부가 ...
이재원 2026년 07월 10일 -

국립의대는 ‘1대학 2병원’.. 순천-목포대 결단 주목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국립전남의대 ‘1대학 2병원’ 구상에 대한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통합특별시는 단일 의과대학과 동·서부권 대학병원 2곳을 단계적으로 설립해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목포시도 서부권 대학병원 조기 건립을 요구했고, 순천의 김문수 의원과 목포...
신광하 2026년 07월 10일 -

[강원영동] 국가대표 고지대 훈련장 태백선수촌 개선 '답보'
(앵커)강원도 태백에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위한 고지대 훈련 시설이 있습니다.30년 가까이 운영되고 있지만, 시설이 오래돼 개선 요구가 끊이지 않는데요.대한체육회가 몇 년 전 시설 개선 계획을 세웠는데, 사업은 잘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MBC강원영동, 조규한 기자입니다.(기자)지난 1998년 문을 연 국가대표 고지대 ...
조규한 2026년 07월 09일 -

[부산] 천억 원 쓴 '안전한 급식실'.."사고는 증가"
(앵커)학교 급식실 내,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부산시교육청이 지난해 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안전한 급식실 조성 사업'을 펼쳤는데요.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사고가 줄긴 커녕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부산문화방송, 이승엽 기자입니다.(기자)사람 몸집만한 대형 조리기구부터,조리과정에서 나오는 온갖 유해물...
이승엽 2026년 07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