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 “의대 중재안 수정 없다”…특별시 중재 종료 권고
목포대와 순천대의 국립의대 신설과 대학 통합 협의가 결론을 내리지 못한 가운데,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가 최종 중재안은 더 이상 수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향 인수위 보건복지위원장은 오늘(14) 나주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제안은 양 대학의 장기 대립을 해소하기 위한 최종 중재안이라며, ...
신광하 2026년 07월 14일 -

조국혁신당 “경찰 부실수사, 검찰 수사권 존치 근거 안 돼”
조국혁신당은 장윤기 사건 등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을 검찰 수사권 존치의 근거로 삼는 주장에 대해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김준형 당 대표 권한대행은 오늘 의원총회에서 “경찰 문제는 경찰 개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며 검찰 수사권 폐지 기조를 재확인했습니다.조국혁신당은 보완수사권 폐지를 통한 검찰 개혁 ...
주현정 2026년 07월 14일 -

이재명 대통령,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전 주문
이재명 대통령은 잠재성장률 3% 달성을 위해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현실화를 강조하며, 중앙·지방정부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했습니다.오늘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상반기 수출이 5천억 달러에 육박하는 등 경제 성장 상황을 언급하며, 하반기에는 경제 대전환을 가속화해 대체 불가한 대한민국으로 도...
주현정 2026년 07월 14일 -

자격증 시험서 AI 안경으로 부정행위 저지른 40대 약식기소
광주지검은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AI 안경으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40대 남성 수험생을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이 남성은 지난 5월 15일 광주에서 열린 소방설비기사 시험에 응시하면서 반입 금지 물품인 AI 안경으로 문제를 푼 혐의를 받습니다.감독관에게 현장에서 적발된 남성은 "실제로 정답이 잘 나오는지 확인해보...
박승환 2026년 07월 14일 -

[대전]공포 체험하다 시신 발견⋯폐건물 방치 논란
(앵커)최근 충남 아산에서 중학생들이 공포 체험을 하겠다며 폐모텔에 들어갔다 두 명의 시신과 쓰러진 여성을 발견했습니다.심지어 사건 이후에도 폐모텔 방문객들이 이어지고 있지만, 사유지다 보니 지자체는 물론, 경찰도 별다른 조치를 할 수 없어 주민들 불편과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대전문화방송, 김성국 기자가 ...
김성국 2026년 07월 13일 -

맨체스터 하루아침에 통합?.."협력만 30년"
(앵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한 지 이제 13일, 2주째를 맞고 있습니다.행정구역을 하나로 합쳤다고 해서 곧바로 성공적인 통합이 이뤄지는 것은 아닌데요.또 어떤 갈등과 부작용에 대비해야 할지 영국 그레이터맨체스터 통합 사례를 통해 짚어봅니다.오늘 첫 순서로 통합의 성과와 한계를 목포MBC 박혜진 기자가 영국 ...
박혜진 2026년 07월 13일 -

[전주]'참교육'과 현실 사이.. 교사 10명 중 6명 "교권침해"
(앵커)전북 교원들의 교권 침해 경험과 제도 불신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실태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전북교총은 악성 민원에 대한 대응을 교육당국이 담당해 주는 방안 등을 포함한 4대 대책을 전북교육청에 공식 제안했습니다.전주문화방송, 이주연 기자입니다.(기자)최근 OTT 플랫폼에서 방영돼 큰 반향을 일으킨 드라마 ...
이주연 2026년 07월 13일 -

신고해 줄 이웃도 없다..인구소멸 농촌 '안전 공백'
(앵커)최근 한 농촌 마을에서 사소한 안전사고가 안타까운 인명사고로 이어졌습니다.인구소멸은 이제 지역 경제를 넘어, 주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사고를 발견하거나 신고해 줄 사람이 줄면서 농어촌의 안전망에도 빈틈이 생기고 있다는 지적입니다.이정호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21일, 함평군의 한 농로 아...
이정호 2026년 07월 13일 -

전남의대 설립 갈림길… 순천대 오늘 입장 발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목포대 본부·의대, 순천대 대학병원' 절충안에 대해 목포대는 전격 수용 의사를 밝힌 반면, 순천대는 막판까지 고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민형배 시장이 어제(13)까지 합의가 안 될 경우 조정에서 손을 떼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순천대는 어젯밤(13) 인수위에 공문으로 의견을 전달하고 오늘(14) 오...
주현정 2026년 07월 13일 -

"장윤기 사형 구형해야".. 부실수사 의혹 수사도 속도
(앵커)이채원 양 유족들은 장윤기에게 법정 최고형이 내려져야 한다고 절규했습니다.유족들은 경찰의 조직적인 부실수사 의혹도 철저히 규명해달라고 촉구했는데, 특별수사단을 꾸린 경찰은 지휘부 소환 등 수사 고삐를 바짝 죄고 있습니다.이어서 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어제(13) 오전 광주지법 앞에서 고 이채원 양의 ...
주지은 2026년 07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