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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조 규모'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첫 금고 선정 돌입
광주와 전남 통합으로 연간 8조원 규모로 커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금고 선정 절차가 본격화됐습니다.시교육청은 교육비 특별회계와 기금을 포함한 각종 세입의 수납·보관 등을 담당할 금고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해 오는 22일 사전 설명회를 개최한 뒤 다음 달 7일 제안서를 접수할 예정입니다.시교육청의 예산 규모는...
이재원 2026년 09월 17일 -

금호타이어 노사, 기본급 3% 인상 등 임·단협 잠정 합의안 재도출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6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다시 도출했습니다.노사는 지난달 하순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부결된 뒤 곧바로 재교섭에 돌입해 잠정합의안을 다시 마련했습니다.주요 내용은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원 지급,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원 지급 등입니다.잠정합의안은 조합...
정용욱 2026년 09월 17일 -

박진한 통합시의원 "통합으로 광주·전남간 고향사랑기부 불가능"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박진한 의원은 행정통합으로 기존 광주와 전남간 고향사랑기부가 불가능해졌다며 대체 기부모델 마련을 촉구했습니다.고향사랑기부금은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로 행정통합 이후에는 광주·전남 지역 주민이 동일한 광역자치단체에 속하게 돼 통합특별시에 기부할 수 없습...
정용욱 2026년 09월 17일 -

아내 내연남 살해 40대 항소심 감형
아내의 내연남을 살해한 4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에서 10년으로 감형됐습니다.광주고법 제1형사부 김진환 판사는 지난해 10월 광주 광산구의 한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서 아내의 내연남을 불러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이 남성에 대해 살인은 중대한 범죄라면서도 범행 직후 자수했고, 피해자 측과 합의한 점 ...
박승환 2026년 09월 17일 -

광양 구봉산 '파노라마 워크' 다음 달 9일 시범 운영
광양 구봉산 정상에 조성 중인 체험형 전망시설이 다음 달 시민들에게 개방됩니다.광양시는 해발 473미터 구봉산 정상에 높이 27미터의 나선형 구조물과 300미터 길이 보행 램프 등을 갖춘 '파노라마 워크'가 현재 마무리 공사를 거쳐 다음 달 8일 제막식에 이어 9일부터 한 달 동안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광...
김주희 2026년 09월 17일 -

농협 광주본부, 17-18일 추석맞이 직거래장터 운영
농협 광주본부가 오늘(17)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장해 내일까지 운영합니다.행사 기간 동안 전남광주 관내 농축협과 생산자단체, 목우촌 등 13개 업체가 참여해 판매 부스와 축산특장차를 운영하며 과일, 채소, 축산물 등 다양한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품이 판매됩니다.이번 직거래장터는 고물가 속에서 지역 농축산물의 ...
정용욱 2026년 09월 17일 -

중국 파빌리온 전시관에서 작품 철수
광주 비엔날레 파빌리온에서 철수하겠다고 선언한 중국이 전시가 예정된 하정웅미술관에서 작품 철수에 나섰습니다.작품 철수는 지난 월요일에 시작됐고 앞으로 며칠 더 걸릴 것으로 알려졌지만, 중국 측은 광주 비엔날레 재단에 이런 사실을 전달하지 않았습니다.중국은 광주 비엔날레 기간에 하정웅 미술관에서 작가 19명...
박수인 2026년 09월 17일 -

여수세계섬박람회 예산 7억 추가 요구에 시의회 '우려'
광주특별시가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련 예산 7억 원을 추가 편성한 것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박형대 진보당 광주특별시의원은 오늘(17) 예결위 추경안 심사에서 "오랜 시간 박람회를 준비해 놓고 긴급하게 7억 원을 요구하는 이유가 무엇이냐"며 "문화 행사를 수준 높게 준비해야 하는데 이렇게 급하게 해...
천홍희 2026년 09월 17일 -

조인철 "광주공항 국제선 혼선"… 홍지선 "빠르게 입장 정리"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둘러싼 혼선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조만간 공식 입장을 내놓기로 했습니다.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는 어제(16일)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의 관련 질의에 국제선 임시 취항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지역과 소통해 빠르게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밝혔습...
주현정 2026년 09월 17일 -

통합특별시 추경안 심사.."통합 첫 살림 빚으로 출발"
광주와 전남 통합 이후 특별시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두고 시의회가 "통합의 첫 살림을 빚으로 출발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늘(17) 회의를 열고 "전체 추경 세입 증액분의 32%가 빚과 내부 차입으로 구성돼있어 재정 건전성이 우려된다"며 "재원 대책도 없이 빚부터 내...
천홍희 2026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