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의견

비닐하우스의 성자 잘 봤습니다. 등록일 : 2011-05-02 00:00

종교를 떠나서 한 성자의 삶은 가슴속에 깊은 울림을 줍니다. 교세가 아직 작지만 어디선가는 마음을 밝히고, 세상을 위해 염원하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이 희망찹니다. 이런 다큐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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