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주천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폐사는
큰 일교차에 따른
용존산소량 급감이 원인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기온차로 인해
하천 용존산소량이 일시적으로 감소해
물고기가 집단 폐사한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또 "12가지 수질 항목을
검사한 결과 유해 중금속과 농약 등
오염원은 검출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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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창 seo@kjmbc.co.kr
광주MBC 취재기자
보도본부 뉴스팀 사회시민 담당
"불편한 진실에 맞서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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