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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사후활용 관련법 개정안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이 답보상태에 놓인 여수박람회 사후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박람회 사후활용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3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과 관련...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2일 -

박람회 사후활용 관련법 개정안 발의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이 답보상태에 놓인 여수박람회 사후활용을 촉진시키기 위해 '박람회 사후활용 관련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여수세계박람회 기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과 '조세특례제한법' 등 3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여수세계박람회 사후활용과 관련...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1일 -

"동북아 오일허브 재검토 필요"
정부의 오일허브 사업 재검토 필요성이 국정감사에서 제기됐습니다. 새정치연합 주승용 의원은 오늘 한국석유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오일허브 사업이 저장시설의 과다 계획된데다 관련법 개정으로 정유사가 자체시설을 상업용으로 전환하는 것이 가능해져 추가로 원유저장탱크를 건설할 필요가 없어졌다"고 주장...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1일 -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내년 1월 창당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국민과 함께 정치 혁명을 시작하겠다며 개혁적 국민정당을 내년 1월 중에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다음 달에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가치를 공유하는 인사들을 모으고 12월까지 창당준비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천 의원은 양대 기성정당의 기득권 체제와 타협하지 않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1일 -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내년 1월 창당
무소속 천정배 의원은 국민과 함께 정치 혁명을 시작하겠다며 개혁적 국민정당을 내년 1월 중에 창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를 위해 다음 달에는 추진위원회를 발족해 가치를 공유하는 인사들을 모으고 12월까지 창당준비위를 구성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천 의원은 양대 기성정당의 기득권 체제와 타협하지 않고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20일 -

획정위 "20대 총선 지역구수 244~249개 범위"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내년 20대 총선의 지역선거구 수를 244개에서 249개의 범위 내에서 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획정위가 다음달 13일까지 국회에 제출할 최종안에는 지역구 숫자가 현행과 같은 246개로 유지되거나 변경되더라도 큰 증감은 없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획정위는 앞...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文 재신임 여부* 천정배 신당 구상 '내홍 분수령'
새정치민주연합의 내홍 사태가 내일(20일) 또 한차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입니다. 새정치연합은 내일(20일) 당무위*의원 합동 총회를 열어 주류와 비주류측이 신경전을 벌이고 있는 문재인 대표에 재신임 투표 여부에 대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안철수 의원도 내일(20일) 기자회견을 갖고 당내 혁신 문제 ...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새정치, '5.18 왜곡' 고양시 의원 징계 촉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이 5.18을 왜곡 폄훼한 김홍두 고양시의원을 일벌백계하라고 새누리당에 촉구했습니다. 광주시당은 5.18의 가치를 훼손한 김 의원의 행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당 소속 시의원의 반역사적 작태에 새누리당이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지난 7월 5.18 희...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9일 -

조충훈 순천시장 "내년 총선 출마 않겠다"
조충훈 순천시장이 내년도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화 했습니다. 조충훈 순천시장은 오늘, 언론인 브리핑을 갖고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시장으로서 임기를 지키는게 의무"라며 시민들과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비례대표 등의 출마 권유를 받은 적도 없으며, 내년도 총선 출마는...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7일 -

야권 재편 가속화?
(앵커) 우여곡절 끝에 혁신안이 통과는 됐지만 새정치연합의 민낯을 그대로 노출했습니다. 신당 창당 세력의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등 야권 재편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고성과 반발속에 통과된 공천 혁신안 ... 주류와 비주류의 갈등의 골만 확인한 만큼 당장 비주류...
광주MBC뉴스 2015년 0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