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법정 토론회...
(앵커) 공식적인 선거운동의 시작과 함께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도 시작됐습니다.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첫 번째 토론에서는 광주 동구남구갑의 여야 후보들이 뜨거운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1대 총선의 법정 토론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토론...
이재원 2020년 04월 03일 -

첫 법정 토론회...
(앵커) 공식적인 선거운동의 시작과 함께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도 시작됐습니다. 광주MBC 공개홀에서 열린 첫 번째 토론에서는 광주 동구남구갑의 여야 후보들이 뜨거운 공방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재원 기잡니다. (기자)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도 21대 총선의 법정 토론회가 막을 올렸습니다. 토론...
이재원 2020년 04월 02일 -

총선까지 D-13..본격 선거운동 시작
(앵커) 총선 후보들이 13일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부터 각 정당 후보들은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할 수 있게 됐는데요. 선거 운동 현장에 취재 기자 나가있습니다. 송정근 기자. 현장의 분위기 어떻습니까? (기자) 네 저는 지금 백운교차로에 나와 있습니다. 유세현장은 예전과 달리 다소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
송정근 2020년 04월 02일 -

비례대표 정당 난립..호남 민심은?
(앵커) 4.15 총선이 다가올수록 비례대표 의원을 확보하기 위한 정당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위성정당의 출현으로 선거법 개정 취지는 이미 퇴색했고, 군소정당들은 다시 설 자리를 잃었습니다. 거대 양당의 꼼수에 호남 유권자들의 선택은 어디로 향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4.15 총...
이계상 2020년 04월 02일 -

4.15 총선 후보자 토론회 시작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오늘(2일)부터 시작됩니다. 광주MBC는 오늘부터 오는 8일까지 광주와 전남 7개 선거구의 선거방송토론위원회가 주관하는 후보자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중계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동구남구갑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윤영덕 후보와 민생당 장병완 후보가 토론을 통해 정책 대결을 펼칩...
박수인 2020년 04월 02일 -

정당 비례대표 후보, 광주 찾아 지지 호소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비례대표 후보들이 광주를 찾아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지도부는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오월 어머니집을 방문해 오월정신 계승과 총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정의당 광주전남 비례대표인 강은미 문정은 박웅두 후보는 낡은 ...
이계상 2020년 04월 01일 -

민생당 천정배*장병완 "호남정치 발전 헌신"
민생당 천정배 장병완 후보가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호남정치 발전을 위해 마지막으로 헌신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천 후보와 장 후보는 이번 총선에서 광주정치가 초선과 1.5선만으로 채워진다면 예산 확보가 어려울 뿐 아니라 호남 정치가 추락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후보는 민주당만으로는 2년 ...
이계상 2020년 04월 01일 -

내일부터 선거운동 시작..각 정당도 내일 출정식
제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내일(2)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각 정당들도 출정식을 갖고 선거 필승을 다짐할 예정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생당은 내일 5.18민주묘지에서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출정식을 열기로 했고, 정의당과 민중당도 출정식과 함께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릴 예정입니다. 미래통합당은 대면 선거운동 ...
송정근 2020년 04월 01일 -

4.15 총선..수성이냐? 탈환이냐?
(앵커) 국회의원 후보 등록과 함께 4.15 총선의 막이 올랐습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는 텃밭 탈환을 꿈꾸는 민주당 후보들과 자리를 지키겠다는 현역 의원들이 '뺏고 뺏기는' 쟁탈전을 펼치게 됐습니다. 호남 현역 의원들이 몇명이나 살아남을 것인 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광주지역 8개 선...
이계상 2020년 03월 31일 -

이번주부터 본격 선거운동
(앵커) 4.15 총선을 앞두고 후보 등록을 마친 출마자들이 이번 주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섭니다. 코로나19 여파로 후보들은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유권자 표심을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주말 휴일동...
이계상 2020년 03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