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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기아 내년 희망 찾기
(앵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마무리에 들어갔습니다. 새야구장 원년 시즌에 기아가 어떤 전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 팬들은 벌써부터 팀 재정비 계획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우승후보에서 최종 순위 8위까지. 기아타이거즈 롤러코스터의 종착 지점은 예상조차 못 했던 내리막...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6일 -

(리포트) 기아 내년 희망 찾기
(앵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마무리에 들어갔습니다. 새야구장 원년 시즌에 기아가 어떤 전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 팬들은 벌써부터 팀 재정비 계획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우승후보에서 최종 순위 8위까지. 기아타이거즈 롤러코스터의 종착 지점은 예상조차 못 했던 내리막...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5일 -

(리포트) 기아타이거즈 내년 희망 찾기
(앵커) 올 시즌 기아타이거즈는 최악의 성적표를 받고 마무리에 들어갔습니다. 새야구장 원년 시즌에 기아가 어떤 전력을 보여줄 수 있을 지, 팬들은 벌써부터 팀 재정비 계획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우승후보에서 최종 순위 8위까지. 기아타이거즈 롤러코스터의 종착 지점은 예상조차 못 했던 내리막...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4일 -

광주전남 기자협회 가을 체육대회 열려
광주전남 언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교류의 장을 열었습니다. 광주전남 기자협회 주최로 남부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가을철 체육대회에는 취재* 편집기자와 가족 등 4백여 명이 참가해 족구와 줄다리기 등을 즐기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3일 -

(리포트) 축제의 뒷모습은?
◀ANC▶ 많은 인파가 몰리는 축제 현장은 늘 복잡하고, 끝나면 도로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곤 합니다. 짜릿한 굉음 속에 다양한 행사까지 어우러져 축제로 마무리된 한국 F1대회, 경주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은 어땠을까요. 김진선 기자가 둘러봤습니다. ◀END▶ ◀VCR▶ 개최 4년째, 관람객 16만여 명이 찾으면서 성공...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2일 -

전국 체전 참가 광주시 선수단 결단식 가져
올해로 94회째를 맞는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하는 광주시 선수단이 결단식을 갖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습니다. 광주시 선수단은 임원과 선수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열고 오는 18일부터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주시는 올해 전국체전에 육상과 체조 등 43개 종목에 천 2백여 ...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2일 -

윤석민, 미국 진출 타진 위해 출국
기아 타이거즈의 윤석민 선수가 미국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이번 주말쯤 출국합니다. 윤석민 선수의 매니지먼트 사는 이번 주말쯤 윤석민 선수가 미국으로 건너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를 관람하며 현지 분위기를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류현진 선수의 이적을 성사시켰던 스콧 보라스의 사무실에 기...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1일 -

FOM, 공군 블랙이글 에어쇼 법적대응 방침
F1 한국대회 결선에 앞서 펼쳐진 공군 블랙이글의 에어쇼에 대해 F1 운영사가 법적대응 방침을 밝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F1 운영사는 결선에 앞서 에어쇼를 경주장 3킬로미터 밖에서 실시하기로 했던 약속을 어겼다며 F1 조직위원회측에 항의했고 중계방송 등에 지장을 끼쳤다며 소송 제기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0일 -

F1캠핑장 인기 만점..작년보다 이용객 3배 증가
F1코리아 그랑프리 기간 중에 운영된 해남오시아노 F1 캠핑장 이용객이 지난해보다 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F1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대회 전날인 지난 3일부터 결선 당일인 6일까지 3천 350명의 내외국인이 캠핑장을 찾았으며,이용객의 64%가 수도권 거주자로 조사됐습니다.///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10일 -

(리포트) F1 대회 폐막..페텔 3년 연속 우승
◀ANC▶ 사흘간 15만 8천 명을 끌어모은 지상 최대의 스피드 축제,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막을 내렸습니다. 사고와 이변이 속출한 가운데 페텔이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서 웃은 F1 드라이버는 올해도 페텔이었습니다. 결승전 맨 앞에서 레이...
광주MBC뉴스 2013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