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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노조, "1천억 원 신종자본증권 발행 우려"
광주은행이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려는 것을 두고, 지역 경제가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광주은행 노동조합은 오늘(4일) 오전은행 본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최근 광주은행이 1천억 원 규모의신종자본증권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며,"이는 JB금융지주의 지나친 배당 요구 때문으로,고금리 채권을 발행...
김초롱 2025년 12월 04일 -

한국학호남진흥원 자료 10만점 수집
호남권 역사 자원과 기록 유산을 보존·연구하는 '한국학 호남 진흥원'이 개원 8년 만에 자료 10만 점을 수집했습니다.수집된 자료 가운데는 무학대사가 간행한 불경 사전과 호남에서 가장 오래된 무과 합격증을 비롯해 역사적 가치가 높은 기록 유산이 많이 포함돼 있습니다.한국학 호남 진흥원은 국내 국학 진흥 기관 가운...
박수인 2025년 12월 04일 -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 청신호.."내년도 공사비 5700억 확보"
국회에서 확정된 내년도 정부 예산에 호남고속철도 2단계 공사비가 5700억원으로 증액돼,내년 정상 준공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전라남도는 "기존 1대1이던 지원 비율을 넘어 공단 분담금이 4600억원까지 크게 늘어나면서 27년 완전 개통을 위한 기반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이밖에 민간전용 우주발사체 연구와농업 A...
서일영 2025년 12월 04일 -

뉴스투데이 2025.12.4
국민의힘 최다선 국회의원인 조경태 의원이 광주를 찾아윤석열 전 대통령을 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1년 전 불법 비상계엄은국가폭력 한복판에서도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가 시민임을일깨워 준 순간이었습니다.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는 45년 전 전두환 당시 검열과 통제의 악몽이 되살아나면서언론계...
2025년 12월 03일 -

비상계엄과 언론, 그리고 '알린다는 것'의 위대함
◀ 앵 커 ▶비상계엄과 내란 사태는 또한 언론인들에게도 큰 충격이었습니다.45년 전 전두환이 일으킨 내란 때 검열과 통제를 받아야 했던 악몽을 떠올리게 했기 때문인데요. 1년 전 그 날은 이른 바 사실을 사실대로 '알린다는 것'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김철원 보도본부장이 전합니다.◀ st-up ▶...
김철원 2025년 12월 03일 -

'국민에게 총구 겨눈 권력'..긴박했던 1년 전 그날
(앵커)1년 전 그날, 지역민들도80년 광주의 아픔이 재현될까 마음 졸이며 밤잠 이루지 못했는데요.광장에 모인 민중들이 빛의 혁명으로 지켜냈던 지난 민주주의 회복의 시간들을 서일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기자)국민들이 평온한 일상을 마무리하던한밤중 기습적으로 내려진 계엄 선포.* 윤석열 전 대통령 (지난해 12월 3...
서일영 2025년 12월 03일 -

'1호 계엄' 여순사건의 교훈.. "신속한 진상규명"
(앵커)12·3 비상계엄이 1년이 지났지만,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우리나라 최초의 비상계엄인 여순사건은 77년이 지나면서 더더욱 진상규명에 애를 먹고 있는 만큼,여순사건 유족들은 철저한 단죄가 신속하게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최황지 기자입니다.(기자)1948년 여수·순천 일대에 내려...
최황지 2025년 12월 03일 -

[강원영동] '성추행' 논란 넘어, 삼척시청 육상팀 '갈등' 표출
(앵커)최근 삼척시청 육상팀 감독과 선수들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뜻하지 않은 '성추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논란이 더 커졌는데,평소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MBC강원영동 조규한 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23일 인천에서 열린 국제 마라톤 대회삼척시청 소속 이수민...
조규한 2025년 12월 03일 -

[대구] 대구경북 신공항 공자기금, 내년도 정부 예산 반영 실패
(앵커)대구경북 신공항 사업 추진에 필요한 공공자금관리기금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되지 않았습니다.대구시가 당장 내년부터 시작하려던 토지 보상 등이 차질을 빚게 돼 2030년 개항 목표도 사실상 불가능해졌는데요.TK 신공항 사업은 내년 지방선거 이후 새 시장이 선출된 뒤 추진 동력을 회복할 수 있을 거라는 전망...
박재형 2025년 12월 03일 -

[전주] 장수군, 인구 1만 명대 추락?.. 7개 군 '소멸 고위험'
(앵커)급격한 고령화와 저출산이 이어지면서 장수군의 경우 전북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인구가 1만 명대로 주저앉을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만약 이렇게 되면 전국에서 4번째로 2만 명이 무너진 지자체가 되는 건데요,전북에서는 이미 7개 군 단위 지자체가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분류돼, 너 나 할 것 없이 지역 소멸이 코앞...
유룡 2025년 1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