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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함평군 편입*민간공항 함평 이전 불가'
전라남도가 광주 군공항 함평 이전 논의 과정에서 제기된 함평군의 광주 편입과 군공항, 민간공항 동시 함평 이전 주장에 대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보도자료를 통해 함평군 관계자가 최근 언론과 인터뷰에서 광주 편입에 애매모호한 답변을 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하고 이는 전남의 소멸 위기를 심...
우종훈 2023년 04월 16일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 율촌1산단에 '단 조립장' 건립 결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한국형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이 순천에 건립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늘(14), 순천소재 율촌1산단 2만3천여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5백억 원을 들여 우주발사체 단 조립장을 건립해 독자적인 민간 우주개발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화 측은 또, 단 조립장을 놓고 경쟁...
최우식 2023년 04월 14일 -

광주군공항 앞으로 남은 과제와 전망
(앵커) 광주군공항이전 특별법의 국회 통과로 큰 관문을 넘은 가운데 이제 관심은 이 법안이 실제 군공항 이전으로까지 실현될 지로 쏠리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과 실현 가능성을 계속해서 송정근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기자) 광주군공항을 이전받게 될 지역이 가져가게 될 혜택은 얼마나 될까? 특별법이 통과되기 전 ...
김철원 2023년 04월 13일 -

'군공항' 상생이자 현안.. 전남지사 속내는?
(앵커) 광주군공항 문제에 대해 그동안 말을 아껴왔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최근, 언급을 자주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불편한 관계를 의식하는 듯 하면서도 광주군공항은 상생이자 현안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며 속내를 드러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무안공항에 광주 군공항 유치를 염두해 둔 듯한 김영록...
김양훈 2023년 04월 12일 -

순천만정원박람회, 개장 12일 만에 100만 입장객 달성
2023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12일 만에 100만 입장객을 달성했습니다. 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오늘(12) 국가정원 동문 입구에서 100만 번째 입장객을 선정해 기념품을 전달하고 축하 공연을 펼쳤습니다. 지난 1일 개장한 정원박람회장은 지난주 토요일 하루 최다인 18만 명이 찾는 등 10년 전보다 두 배 빠른 속도로...
유민호 2023년 04월 12일 -

마을정원으로 도시재생...박람회 후 '도시 구상' 실현
(앵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10여일 만에 관람객 100만 명 돌파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박람회의 목표는 도심으로 정원을 확산시키고 도시공간 개념을 바꾸는 것인데, 순천에는 이미 이를 실현해가는 마을이 있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 순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마을인 인구 2천7백여 명의 저전동...
최우식 2023년 04월 11일 -

정원박람회 개최 5일째..'순항 중'
(앵커) 오늘(5일)로 정원박람회가 개최된 지 5일째입니다. 당초 예상과는 달리 지난 박람회보다 3배 많은 방문객이 박람회장을 찾는 등 큰 인기를 끌면서 주변 상권은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풍차 주변에 튤립 모양으로 아름답게 핀 꽃들이 저마다의 빛깔을 뽐냅니다. 평일인데도 관람차 ...
강서영 2023년 04월 04일 -

'말만 명품도로' 짓고나면 그만인가?
(앵커) 관광 명품도로라며 수백억 원의 세금을 투자해 지은 도로들이 있는데 수년이 지나도록 찾는 사람도 차량도 거의 없습니다. 애초 통행량 예측이 잘못됐기 때문인데 현실이 이런데도 자치단체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무안을 동서로 잇는 도로입니다. 촬영을 하는 30여분 동안 오가...
문연철 2023년 04월 03일 -

함평 놓고 광주시-전남도 반박에 재반박 신경전
(앵커) 함평을 놓고 오늘(3) 하루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각각 입장문을 내면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군공항 유치에 적극적인 함평군과의 행정통합이 불가능한 이야기는 아니라고 하자 벌어진 일입니다. 주현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최근 한 언론사가 주최한 포럼에...
주현정 2023년 04월 03일 -

신안군, 전국 최장 '맨발로 걷는 길' 조성
신안군이 전국에서 가장 긴 '맨발로 숲을 걷는 길'을 조성합니다. 신안군은 사업비 50억 원을 투자해 지도읍 자동리에서 점암선착장까지 14킬로미터의 길이의 맨발로 숲을 걸을 수 있는 '어씽길'을 만들 예정입니다. 또, 길 양쪽에는 신안군 지도읍의 대표 수종인 나한송과 붓들레아꽃을 심고 5백미터마다 발을 씻고 쉬어 ...
박종호 2023년 04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