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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나는 곳에 공장 짓자".. '지산지소'로 그리는 상생 지도
(앵커)수도권 반도체 산업단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한 송전탑 갈등,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요?전문가들은 전기를 멀리 보내지 말고, 전기를 만드는 곳에 공장을 지으라고 조언합니다.이른바 '지산지소'를 실천하자는 겁니다.이어서 김영창 기자입니다.(기자)전국 곳곳에서 터져 나오는 송전탑 갈등에 대해 정부가 내놓은 해...
김영창 2026년 02월 09일 -

"외국인 처녀 수입" 진도군수 제명에도 후폭풍
(앵커)외국인 여성을 '수입'하자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진도군수가 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하지만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주한 베트남대사관이 전남도에 공식 항의한 데 이어, 이주·여성단체들도 규탄 집회를 예고했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제로 열린 타운홀 미팅.양 시도...
윤소영 2026년 02월 09일 -

출소자 직업교육 시설이란 이유로 .. 기술교육원 표류
(앵커)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기술교육원 건립이차질을 빚고 있습니다.출소자 등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직업훈련기관인데 안전과 생활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 반발이 확산되고 있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목포 연산동 삽진산단 입구, 일반공업지역에 들어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전남기술교육원 부지입니다.주변은...
문연철 2026년 02월 06일 -

전남 동부는 '산업', 서부는 '청사'에 초점
(앵커)전남광주 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에도전하는 입지자들 움직임이 분주합니다.동부권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포함한산업 전환 구상, 서부권은 주 청사를 어디로 할 건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유민호 기자입니다.(기자)전남광주 초대 통합특별시장도전자 가운데 유일한 동부권 주자로 나선 주철현 더불어민주...
유민호 2026년 02월 06일 -

무안군, 인감증명서 부당 발급만 80건..징계는 '0건'
(앵커)무안군 일부 읍·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감사에서 농지증명서와 인감증명서 등 민감한 각종 증명서를 무더기로 부당 지급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그러나 무안군은 이를 단순 실수라며 모두 시정·주의 조치로 마무리 지었는데요.사실상 솜방망이 처분으로 끝나면서 행정 권한 오남용에 지나치게 관대한 것 아니냐는 ...
박혜진 2026년 02월 03일 -

전라남도, 진도군수 부적절 발언 사과
전라남도는 며칠 전 있었던 진도군수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베트남 국민과 베트남 정부에 고개 숙여 사과한다"고 밝혔습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지난 4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에서 베트남 결혼 이주 여성을 지칭하며 '수입'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인권 의식과 성인지 감수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을 받았습...
박수인 2026년 02월 07일 -

구례 섬진강 케이블카 기공식..2029년 완공
구례 섬진강변에 2.34킬로미터 길이의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구례군은 어제(7) 섬진강 일대에서 케이블카 기공식을 열었으며 오는 2029년 9월까지 완공할 예정입니다.또 케이블카 사업 활성화를 위해2천억 원 규모의 민관 협력 관광 사업도 함께 추진합니다.
김영창 2026년 02월 08일 -

행정통합 전남 22개 시·군 공청회 분석해보니
(앵커)전남·광주 행정통합을 주제로 전남 22개 시·군에서 열린 주민공청회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통합의 효과를 묻는 질문부터 우려와 불신, 지역별 요구까지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졌는데요.주민 질문들을 분석해보니,행정통합을 바라보는 관심사와고민의 지점이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최다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최다훈 2026년 02월 06일 -

지역사랑상품권 혜택 편차...운영 개선 요구
(앵커)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전남지역 시군마다 지역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앞다퉈 높이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지역에서 판매 시작 반나절 만에 상품권이 동나며 '대란'이 벌어지기도 하는데요반면 다른 지역은 판매율이 10% 남짓에 그치면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
박혜진 2026년 02월 05일 -

'고무줄' 관광객 통계...통계 기관에 따라 '4배 차이'
(앵커)연초가 되면 지자체마다 방문 관광객 수를 홍보하는 데 열심인데요.집계하는 기관마다 관광객 수에 편차가 커어느 통계를 믿어야 하나 혼란스럽다는 지적이 많습니다.많게는 4배 차이까지 난다고 하는데요, 김단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올 초, 지자체가 배포한 보도자료들입니다.'관광객 888만 명 돌파','1,000...
김단비 2026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