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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공 와이파이, 개인통신비 연 42억 '절감'
전라남도가 공공장소에 설치한 무료 와이파이가 수십억원의 개인통신비 절감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 공공와이파이 이용건수는 2억 1천만건으로 사용량은 1천 7백 테라바이트가 집계됐는데 개인 통신비로 환산한 금액으로는 42억원 상당에 달합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도 버스정...
양정은 2022년 04월 23일 -

목포 등 4개 상공회의소 "해상풍력 국정과제 반영해야"
최근 윤석열 대통령 인수위가 '해상풍력 신중 검토 의견'을 발표한데 대해 목포와 순천, 광양, 광주 등 4개 상공회의소가 해상풍력 사업을 국정 과제에 반영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히고, "해상풍력은 지역의 미래 신산업을 넘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하다...
김진선 2022년 04월 22일 -

"한 그루 나무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앵커) 나무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하는 식목일입니다. 전국에서 버려지거나 베어질 위기에 처했던 나무들을 착실하게 모은 장소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신안 섬마을에서만 15년동안 2백만 그루의 나무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기자) 전남 신안 섬을 잇는 천사대교를 향하는 길. 도롯...
양현승 2022년 04월 05일 -

나주시, 영농철 맞아 농기계 종합보험 지원
나주시가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기계 종합 보험료 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나주시에 따르면 일반 농업인은 보험료의 80%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농업인은 100% 손해 배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장 대상 농기계는 트랙터와 콤바인 등 12종입니다. 나주시는 농업인이 농기계를 작동하다 발생하...
송정근 2022년 03월 26일 -

축제 3년째 취소..만개한 매화에도 '울상'
(앵커) 요즘 광양 매화마을에서는 하얀 백매화가 만개해 봄을 알리고 있는데요. 올해로 3년째 매화축제가 취소되면서 인근 매실 농가와 상인들은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마치 새하얀 물감을 찍어놓은 듯 백매화가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본격적인 봄에 접어들면서 대부분의 매화나무가 알록...
강서영 2022년 03월 17일 -

완도군 용역업체에 허위문서 작성 의혹
(앵커) 완도군이 용역발주 업체에게 허위문서를 작성하게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완도군은 이 업체에게 형사고발과 민사소송을 제기하는 한편, 공무원들끼리 맞고소가 이어지는 등 내부갈등이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 '완도 섬 여행 등대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용역' ...
김윤 2022년 03월 14일 -

국내 최대 규모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임시 개원
구례군에 국내 최대 규모의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이 임시로 문을 열었습니다. 총면적 10만 제곱미터 이상의 부지에 전시관과 산책로, 전망대 등으로 꾸며진 섬진강 수달생태공원은 천연기념물 제 330호인 수달과 다양한 식물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서 추진 중인 흥대천 수해복구 공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오...
이다현 2022년 03월 12일 -

봄꽃 개화 늦어져.. 그래도 계절은 봄으로
(앵커) 이번 겨울은 여느 해보다 추위가 지속되면서 봄꽃들의 개화시기가 늦춰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절은 봄으로 이어지면서 겨울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봄볕이 낮게 깔린 동산에 눈 속에 꽃, 노오란 복수초가 군락을 이뤄 피어났습니다. 복수초 옆에는 언 땅을 뚫고 수선화 무리도 ...
김윤 2022년 03월 12일 -

친환경 해상 운송시대가 열린다
(앵커) 국내에서도 친환경 해상 운송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석탄연료를 쓰며 탄소를 내뿜는 국내 연안여객선들이 전기로 섬을 오갈 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양현승 기자입니다. (기자)승객 100명 이상, 차량 20여대 선적이 가능한 420톤 규모의 선박입니다. 겉보기에는 현재의 차도선과 다를게 없지만, 석탄 연료를 쓰지 ...
양현승 2022년 03월 04일 -

전남개발공사 애물단지 숙박시설 일괄 매각
전남개발공사가 소유한 숙박시설을 일괄 매각했습니다. 전남개발공사는 한옥호텔인 영암 영산재와 여수 오동재, 해남땅끝호텔을 광주광역시 소재 법인인 재림이앤씨에 476억 원에 매각했습니다. 개발공사는 애물단지였던 이들 숙박시설의 매각으로 재무 건전선을 확보하고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를 마...
문연철 2022년 03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