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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계약한 땅 팔고 이자 요구..LH-지스트 갈등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광주과학기술원에 잔여 부지를 매각하면서 20년 간 묵은 이자를 요구해 두 기관이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지스트와 LH 등에 따르면 최근 지스트가 잔여 부지 가운데 5%가량을 연구시설 용지로 매입하려고 하자 LH는 지스트에 조성원가 64억원에 20년 간 가산이자 61억원을 더해 총 125억원에 매입하...
송정근 2022년 10월 04일 -

'거꾸로 가는 지역사랑상품권'..국비 끊긴다
(앵커) 윤석열 정부가 내년도 지역화폐 예산을 대폭 삭감하면서 곳곳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상생카드, 전남은 지역사랑상품권에 국비 지원이 내년부터 끊기데 되는데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무안의 전통시장입니다. 상점은 물론 노점상에서도 지역사랑상...
문연철 2022년 09월 28일 -

산사 가득 채운 꽃무릇.."벌써 가을"
(앵커) 더위가 채 다 가시지는 않았지만 새로운 계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집밖으로 나선 시민들은 가을 초입의 풍경을 마음껏 누렸습니다. 이다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사방이 온통 붉은 꽃밭입니다. 활짝 피어난 꽃무릇이 산사 주변을 빽빽하게 채웠습니다. 문득 불어온 바람에 꽃대가 ...
이다현 2022년 09월 17일 -

수은 강항 선생 추모제 열려
일본 성리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수은 강항 선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열렸습니다. 영광군과 수은강항선생기념사업회는 오늘(17) 오전 상사화 축제장에서 강항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고 '수은 강항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영광에서 태어난 강항 선생은 정유재란 당시 일본으로 끌려갔으나 포로 생활 중에도 일본에 ...
이다현 2022년 09월 17일 -

광주시, 영산강·황룡강변 'Y 프로젝트' 시동..용역 발주
광주시가 영산강·황룡강변 Y벨트 조성사업에 대한 연구 용역 기관을 모집합니다. 영산강과 황룡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형상화해 'Y 프로젝트'라고도 불리는 이 사업은 강을 중심으로 친환경적인 개발을 통해 레저 스포츠나 익스트림 체험장 등 문화관광시설을 구축하는 것이 주요 핵심입니다. 광주시는 다음 달까지 용역 기...
김영창 2022년 09월 15일 -

고흥에 '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민간 우주기업 기반 구축
(앵커)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의 성공적인 발사 이후, 정부의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계획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케네디 우주센터처럼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고흥이 한국의 민간 우주산업 중심기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됩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75톤급 액체 엔진 자체 개발에 이어...
최우식 2022년 09월 13일 -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0편..재개시점 불확실
무안국제공항에 국제선이 단 한편도 운영되고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무안공항은 코로나19로 운항이 중단된 지 2년 4개월여 만인 지난 7월, 5개 노선, 28편의 국제선 운항을 재개했지만 방학과 휴가철 종료 이후 항공사들이 9월 운항 계획을 제출하지 않으면서 8월 24일부터 국제선 운항이 다시 중단됐습니다. 현재 무안공...
양현승 2022년 09월 12일 -

혁신도시 연계 '에너지밸리' 순항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일부 산단은 사실상 분양이 완료돼 기업을 더 유치하고 싶어도 땅이 없을 정돈데, 올해 개교한 한국 에너지 공과대학과 산*학*연 협력을 통한 시너지효과도 기대됩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지난 2016년 준공된 나주 혁신산단 .. 현...
한신구 2022년 09월 11일 -

매실나무에 겨우살이 자란다‥"농가소득 기대"
(앵커)매실나무에 기생식물인 겨우살이를 심어 수확하는 방법이 보급을 앞두고 있습니다. 겨우살이는 약용으로 가치가 높아 매실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지 관심입니다. 유민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광양의 한 매실농장입니다. 열매를 거둬들인 매실나무마다 초록색 둥지 모양의 식물이 자라 있습니다....
유민호 2022년 09월 08일 -

이병노 담양군수 "선거법 수사 받게 돼 군민들께 송구"
이병노 담양군수가 입장문을 통해 선거법 위반으로 수사를 받게 돼 군민들께 심려를 끼쳐 드리고, 군정에도 여러 가지 우려를 초래해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군수는 또 "모든 것이 저의 부덕의 소치"라며 "앞으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광주지방법원은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
윤근수 2022년 08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