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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통시장 '숯불생선구이' 인기... 관광상품화 추진
고흥 전통시장의 숯불생선구이가 특별한 맛으로 인기를 끌면서 전국적으로 택배 주문이 몰리는는 등, 지역의 특산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흥군은 전통시장 상인들이 30여 어종의 숯붗 생선구이를 대표적인 상품으로 판매하면서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전문 음식점 입점 등을 통한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
최우식 2023년 01월 23일 -

순천정원박람회장 '키즈가든' 설 연휴에 깜짝 공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에 앞서 새로운 정원박람회 콘텐츠인 ‘키즈 가든’이 설 연휴에 맞춰 깜짝 공개됐습니다. 순천시와 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정원박람회 동안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키즈 가든을 새롭게 조성했으며 최근 키즈 가든의 모습을 SNS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한 데 이어 순천시의 설 명...
최우식 2023년 01월 23일 -

봄의 전령사 백운산 고로쇠..채취 시작
(앵커) 광양 백운산 일대에서 고로쇠나무 수액 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원래 봄의 선물로 불렸지만,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출하 시기가 1월 중순까지 한 달가량 당겨졌습니다. 유민호 기자입니다. (기자)전남 광양시 옥룡면 백운산 자락입니다. 오래된 나무에 구멍을 뚫고, 관을 연결하자 방울방울 물이 떨어...
유민호 2023년 01월 20일 -

동계 전지훈련팀으로 전남 '북적'
(앵커)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요즘 따뜻한 남도 곳곳은 동계 전지훈련을 온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다음 달까지 전남을 찾는 선수단은 3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역 경제도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기자)가벼운 옷차림으로 푸른 구장을 내달리는 초등학생 축구 선수들. 수도...
김진선 2023년 01월 17일 -

고흥 여자만 갯벌, 습지보호지역 지정
고흥 여자만 일대 갯벌이 습지보호지역으로 새로 지정됐습니다. 고흥군은 고흥 동강면에서 영남면 일대에 걸친 59제곱킬로미터 규모의 갯벌이 정부로부터 국내 15번째 연안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고흥 여자만 갯벌은 보호생물인 흰발농게와 노랑부리백로 등의 주요 서식지며 해양식생이 풍부합니다.
강서영 2023년 01월 06일 -

남도 바다는 굴밭..겨울철 별미 '굴구이' 인기
(앵커) 날씨가 쌀쌀한 요즘, 남도의 바다에서는 자연산 굴 채취가 한창입니다. 막 채취한 굴을 장작불로 구워먹는 굴구이도 깊어가는 겨울철 정취를 더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드넓게 펼쳐진 남도의 갯벌. 가까이 살펴보면 발 닿는 곳마다 다닥다닥 굴이 붙어있습니다. 그야말로 굴밭입니다. * ...
김진선 2023년 01월 05일 -

쏟아부은 예산만 4백억 원.. 무안 회산백련지
(앵커) 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라는 무안 회산백련지에 그동안 4백억원이 투입됐는데 관광객 모집과 지역경제활성화가 그만큼 효과를 거뒀는지는 의문입니다. 그런데 무안군이 여기에 또 50억원 넘는 돈을 들여 수목원을 짓겠다고 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면적만 30만 제곱미터가 넘는 무안 회산백련지,...
문연철 2023년 01월 05일 -

졸업생에게 송아지를 장학금으로 줍니다
(앵커) 농어촌지역은 인구 감소로 학생 수가 갈수록 줄고 있는데요. 전남의 한 작은 초등학교에서 졸업생들에게 송아지를 장학금으로 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이같은 전통이 유지되고 있다고 합니다. 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송아지를 화물칸에 실은 트럭이 초등학교에 들어옵니다. 올해 졸업을 앞...
박종호 2023년 01월 04일 -

순천시, 광역폐기물 처리시설 건립, 구례군과 추진
순천시가 오는 2029년까지 일단 구례군과 광역적인 협력을 통해 광역 폐기물 처리시설을 건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오늘(3), 신년 기자회견에서 순천시가 제안한 광역 폐기물 처리장 설치에 여수시와 광양시가 부정적이라는 지적에 대해 조만간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상반기 안에 최적 입지 1곳을 ...
최우식 2023년 01월 03일 -

'만선의 꿈', 새해 밝자마자 바다로
(앵커) 칼바람이 부는 새해벽두 선창가에는 어민들이 모였습니다. 올 한 해 안전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며 바다로 향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아직 동이 트지 않은 깜깜한 선창가. 2023년 새벽 적막을 깨며 수산물 경매가 시작됐습니다. 경매사의 흥정 속에 바쁘게 손가락을 쥐락펴락 하는 중매인들이 ...
양현승 2023년 01월 0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