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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모든 군민에 1인당 30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
보성군이 다음달 2일부터 모든 군민에게 1인당 30만 원 상당의 민생회복 지원금을 지급합니다.지원금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역 내 전통시장과 음식점, 마트 등 2천여개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이번 지원금에 대해 보성군은 지난 2019년부터 적립해 온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통해 마련했다고밝혔습니...
김영창 2026년 01월 27일 -

영광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전국 일시 이동중지 명령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긴급 방역조치에 나섰습니다.농림축산식품부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어제(26)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돼지 폐사 신고가 접수돼 정밀검사를 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전남 첫 확진 사례로,중수본은 2만천마...
김영창 2026년 01월 27일 -

양식장 관리도 AI로.. '스마트 양식' 실험 본격화
(앵커)지구 온난화로 바다 수온이 오르고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양식어가의 폐사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바다 양식장 관리 시스템에AI를 도입한 현장에 박종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기자)지난 2012년 완도로 귀어해전복 양식장을 운영하고 있는 이현구 씨.10년 넘게 바다를 지켜봤지만요즘 가장...
박종호 2026년 01월 26일 -

내란 핵심 인물 '한덕수'...'여수 명예시민 취소' 이제서야?
(앵커)여수시가 내란 사태의 핵심인물인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명예시민 자격 취소 절차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하지만 취소 요구가 지역사회에서 나온 지 반년 이나 지난 시점이어서 뒤늦은 조치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옵니다.보도에 문형철 기자입니다.(기자)국제행사인 '여수세계박람회' 유치가 확정됐던 지난 2007년...
문형철 2026년 01월 26일 -

목포 인구 20만 붕괴 ‘초읽기’…“지키기도 벅차”
(앵커)목포 인구가 20만 명 선 붕괴를 눈앞에 두면서, 전남 ‘1위 도시’ 위상도 흔들리고 있습니다.초고령화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구 늘리기는 커녕 지키는 것조차 벅찬 상황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문연철 기자입니다.(기자)1990년대 25만 명을 넘었던 목포시 인구가 최근 몇 년 사이 가파르게 줄고 있습니다.목포의 주...
문연철 2026년 01월 21일 -

"지역과 세계를 잇는 보성 교육" 2026 미래교육 비전 선포
보성의 학생과 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2026년 교육 비전'을 선포하고 보성 교육의 목표와 비전을 알렸습니다.보성 교육지원청이 주최한 선포식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자체 등 참석자들은 지역과 세계를 잇는 미래 교육과 자기 주도적 성장 등의 비전을 공유했습니다.선포식에서 체결된 교육자치 업무협약에 따라 보성군...
박수인 2026년 01월 23일 -

"축산과학원은 발 빼기 말고 생계대책 약속 지켜라"
(앵커)7년 전, 국립축산과학원 개발부의 함평 이전이 확정되며 내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돼 왔습니다.당초 주민들은 토지 보상 뿐 아니라 생계 지원을 약속받고 이전에 동의했지만, 약속이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습니다.박혜진 기자입니다.(기자)함평에서 샤인머스캣과 복숭아 등 7천 평 규모에 과...
박혜진 2026년 01월 23일 -

[한걸음더]구례, 동계전지훈련지 인기 비결은?
(앵커)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자랑하는 전남 지역은 동계 전지훈련지로 인기가 많습니다.특히 맞춤형 관리와 최신 시설을 앞세운 구례군이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데요.지역 경제에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김영창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기자)유소년 축구 선수들이 감독 전술 지시에 따라 푸른 잔디...
김영창 2026년 01월 22일 -

구복규 화순군수, "6.3 지방선거 불출마"
구복규 화순군수가 이번 6·3 지방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구 군수는 화순에서 열린 '군민과의 대화'에서 "군수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했고, 그동안 화순이 발전해 좋은 평가를 받은 만큼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고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앞서 구 군수는 민주당 당원 모집 과정에서주소 허위 기재 등 불법 ...
김영창 2026년 01월 22일 -

가축분뇨 관리 제도 '구멍'...통계도 엉망
(앵커)가축분뇨를 무단으로 버리고, 환경이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전자관리시스템이 도입됐습니다.도입된 지 6년이 지났지만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고,지자체의 관리 감독도 허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김단비 기자입니다.(기자)가축분뇨를 액상 비료로 만들어 논에 뿌리는 한 조합법인입니다.2023년 규정대로 액비 ...
김단비 2026년 0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