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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수해 훼손화폐 교환해주기로
수해로 훼손된 화폐를 한국은행이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훼손된 지폐의 남은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전액, 5분의 2 이상에서 4분의 3 미만은 반액으로 인정해 교환한다고 밝혔습니다.또, 훼손된 지폐가 여러 조각으로 나뉜 경우에는 동일한 은행권의 일부로 볼 수 있다고 판단되면이어 붙인 면...
이재원 2025년 07월 22일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수해 훼손화폐 교환해주기로
수해로 훼손된 화폐를 한국은행이 교환해주기로 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훼손된 지폐의 남은 면적이 4분의 3 이상이면 전액, 5분의 2 이상에서 4분의 3 미만은 반액으로 인정해 교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훼손된 지폐가 여러 조각으로 나뉜 경우에는 동일한 은행권의 일부로 볼 수 있다고 판단되면이어 붙인 ...
이재원 2025년 07월 22일 -

금호타이어, 여름철 타이어 무상 점검
광주공장 화재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금호타이어가 타이어 무상 점검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청 야외 음악당을 비롯해타이어프로 광주터미널점 등 26개 타이어프로 대리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점검에서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타이어 마모상태와 공기압, 좌우 편차 등 타이어 전반에 대한 점검을 무료로 받을...
이재원 2025년 07월 22일 -

광주상의, 상반기 정책건의 43건 제출
광주상공회의소가 올 상반기 광주공항 국제선 개항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해 모두 43건의 정책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주요 건의 내용은 광주공항과 철도, 도로, 산업단지 등 인프라 확충에서부터 기업 회생과 제도 개선 등 입니다.광주상공회의소는 또, 광주 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정치...
이재원 2025년 07월 21일 -

광주상의, 상반기 정책건의 43건 제출
광주상공회의소가 올 상반기 광주공항 국제선 개항 및 교통 인프라 확충 등과 관련해 모두 43건의 정책 건의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주요 건의 내용은 광주공항과 철도, 도로, 산업단지 등 인프라 확충에서부터 기업 회생과 제도 개선 등 입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또, 광주지역 국회의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정...
이재원 2025년 07월 21일 -

광주상의, 집중호우 피해 기업 긴급 조사
광주상공회의소가 집중 호우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와 경영 애로에 대해 긴급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조사 내용은 침수 피해와 물류 차질, 생산 중단, 근로자 출퇴근 애로 등 기업 전반에 대한 피해 상황으로 전화와 이메일, 온라인 설문 등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광주상공회의소는 조사가 마무리...
이재원 2025년 07월 18일 -

한국은행, 지역경제 발전 심포지엄 개최
한국은행이 오늘(17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지역경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전문가 등이 참여해경제 구조 변화와 지역경제의 대응을 주제로발표와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구체적인 주제는 온라인플랫폼 성장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과지역 거점대학 육성 효과 등입니다.
김초롱 2025년 07월 17일 -

히트플레이션에 인건비 상승까지..광주 외식업계도 울상
(앵커)폭염 때문에 식재료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히트플레이션'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여기에 인건비까지 올라,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하는데요.손님이 더 줄어들까 봐 음식 가격도 올리지 못하는 현실입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뜨끈한 한 끼를 1만 원 안에서 해결할 ...
김초롱 2025년 07월 16일 -

광주 취업자 5000명 줄고, 전남은 3000명 늘어
지난 달 광주에서 취업자가 5천 여명 감소한 반면, 전남에서는 3천 여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호남통계청이 6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 달 광주의 취업자는 78만 천 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천여명이 감소했습니다.실업률 역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5%포인트 상승한 3.1%로 조사됐습니다.반면 전남 ...
이재원 2025년 07월 16일 -

히트플레이션에 인건비 상승까지..광주 외식업계도 울상
(앵커)폭염 때문에 식재료 가격이 오르는 이른바 '히트플레이션'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여기에 인건비까지 올라, 외식업계는 그 어느 때보다 어려움이 크다고 호소하는데요.손님이 더 줄어들까 봐 음식 가격도 올리지 못하는 현실입니다.김초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뜨끈한 한 끼를 1만 원 안에서 해결할 ...
김초롱 2025년 07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