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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 잦아들자..삼성전자 "다시 침묵"
(앵커) 삼성전자 생산라인 이전에 따른 지역가전업체들의 위기에 광주시가 종합대책을 내놨다는 소식, 어제(7) 전해드렸는데요. 정작 삼성전자는 지역 내 비난여론이 수그러들자 다시 침묵하는 모습입니다. 김인정 기잡니다. (기자) 삼성전자 생산라인 이전에 따른 후속 대책이 총선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슈는 삼성...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8일 -

[카드뉴스] 직장찾아 떠나는... 광주 이직률 1위
'직장을 옮긴다'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하나는 더 나은 미래를 찾아 간다. 또 다른 하나는 계약이 끝났거나 회사 사정이 어려워져 어쩔 수 없이 옮긴다는 것 입니다. 광주의 이직률은 전국 1위. 그 다음으로 전북의 이직률이 높은데요. 두 곳 모두 산업 기반이 약한 지역입니다. 이직률이 높다는 것은 고용 안정성이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8일 -

"에너지밸리 특별법 제정해야"
(앵커) 빛가람에너지밸리는 지역의 미래를 바꿀 초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오는 2020년까지 5백개 에너지 관련 기업을 유치해서, 미국의 실리콘밸리, 영국의 사이언스파크 같은 세계적인 에너지특화도시를 만드는 사업인데요. 올해 기업 유치 목표가 150개로 늘어날 정도로 탄력을 받고 있고, MOU를 맺은 기업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8일 -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 탄력..100개 기업 돌파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기업유치목표를 돌파하며 탄력을 받고있습니다. 한국전력은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28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77개 기업을 에너지밸리로 유치한데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유치 기업수를 105곳으로 늘...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8일 -

한국전력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빛가람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고있는 한국전력이 오늘(8)부터 상반기신입사원공채를 시작합니다. 다음달 2일 모집 분야별로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하고 직무면접과 경영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무와 송배전, 통신 등 7개 분야에서 18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지역 인재에 대해서는 서류전형과 면접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8일 -

MIG 그게 뭐죠? 잊혀진 이름
(앵커)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브랜드를 키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서 최근에도 실패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1년, 광주시가 만든 공동 브랜드 MIG입니다. '메이드 인 광주'의 약자로 위기에 빠진 광주 광산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례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8일 -

삼성전자 그 이후..광주 가전 브랜드 나온다
(앵커) 삼성전자 등 대기업 생산라인의 해외 이전이 잇따르며 지역 가전업계가 신음하고 있다는 소식, 연속 보도해드렸는데요. 광주시가 종합 대책을 만들었습니다. 광주 고유의 가전제품과 브랜드를 만든다는 내용이 핵심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기자) 제습기와 공기청정기 등 '에어가전' 제품을 생산해 온 광주의 한...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8일 -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 탄력..100개 기업 돌파
광주전남의 미래를 이끌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사업이 기업유치목표를 돌파하며 탄력을 받고있습니다. 한국전력은 광주시장과 전남지사, 28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기업투자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한전은 지난해 77개 기업을 에너지밸리로 유치한데이어 이번 협약을 통해 유치 기업수를 105곳으로 늘...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7일 -

한국전력 상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빛가람 혁신도시에 둥지를 틀고있는 한국전력이 내일(8)부터 상반기신입사원공채를 시작합니다. 다음달 2일 모집 분야별로 직무능력검사를 실시하고 직무면접과 경영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사무와 송배전, 통신 등 7개 분야에서 180명을 선발할 예정인데, 지역 인재에 대해서는 서류전형과 면접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7일 -

MIG 그게 뭐죠? 잊혀진 이름
(앵커) 브랜드를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건 브랜드를 키우는 일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서 최근에도 실패한 사례가 있습니다. 이어서 윤근수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2011년, 광주시가 만든 공동 브랜드 MIG입니다. '메이드 인 광주'의 약자로 위기에 빠진 광주 광산업체들의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조례 ...
광주MBC뉴스 2016년 03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