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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42주년 추모 분위기 '고조'
(앵커) 5.18 민주화운동 42주기를 앞두고 휴일을 맞은 도심 곳곳에서 추모 분위기가 고조됐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진 덕분에 올해는 작년보다 추모객이 크게 늘었습니다 조현성 기자입니다. (기자) 종일 참배객들의 행렬이 이어진 국립 5.18 묘지 추모탑 앞에는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기위한 발길이 끊이지 않습니다. 고...
조현성 2022년 05월 15일 -

5·18 민주화운동 42주년 추모 물결
5.18민주화운동 42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기념행사와 추모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는 전국 노동자와 종교계, 시민단체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5.18민중항쟁기념 국민대회가 개최됐습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등 여야 정치인과 시민들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 행렬에 동참했...
김영창 2022년 05월 14일 -

무단 설계변경 지적하자 "임대료 삭감".."호텔 대표 횡포"
(앵커) 지난해, 임대료 미지급 문제로 갈등이 벌어졌던 여수의 한 분양형호텔의 대표가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그런데 도리어 대표가 자신을 고발한 투자자들에게는 임대료를 삭감하겠다고 밝혀 갈등이 커지고 있습니다. 강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1월, 객실을 분양받은 투자자들에게 약속...
강서영 2022년 05월 13일 -

5.18 관련 기소유예, '죄가 안됨'으로 처분 변경
광주지방검찰청이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계엄령 위반 등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23명에 대해 '죄가 안됨' 처분으로 변경했습니다. 죄가 안됨은 범죄 구성요건에는 해당하지만 정당방위 등 위법성 조각 사유가 있는 경우 내리는 처분입니다. 검찰은 헌정질서 파괴 범행에 반대한 행위로 정당방위가 인정돼 민주화운...
이다현 2022년 05월 13일 -

광주 고려인마을 우크라이나인 연대 선언, 5.18 묘지 참배
광주에 정착한 우크라이나인들이 조국의 평화를 염원하며 5.18민주묘지를 참배했습니다. 광산구청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를 탈출 한뒤 광주에 정착한 고려인들이 어제(12)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아 5.18 희생자를 추모했습니다. 이들은 5.18 민주묘지에서 광주 오월 정신을 되새기며 전쟁 종식과 평화를 위한 지지와 연대를...
임지은 2022년 05월 12일 -

'5.18 역사 왜곡 근절' 전국 언론인 전문 연수
5.18 역사 왜곡을 막기 위해 광주전남 기자협회가 전국 언론인을 초청해 연수를 진행합니다. 광주전남기자협회는 오늘(12)부터 사흘간 인천*경기, 대구*경북 등 전국 기자협회 회원 30명을 초청해 민주묘지 참배와 진상 규명이 필요한 과제 설명 등 5.18 민주화운동 전문 연수를 가집니다. 또 참석자들은 5.18 역사 왜곡 문...
우종훈 2022년 05월 12일 -

광주시장 측근 사칭 채용 사기... 60대 남성 2명 구속
광주시장의 측근임을 강조하며 채용의 대가로 지인들에게 억대 금품을 받아 챙긴 2명이 구속됐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채용을 대가로 피해자 여섯명에게 6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와 B씨 등 두 명을 구속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범 A씨는 이용섭 광주시장과의 친분...
임지은 2022년 05월 12일 -

횡단보도 건너던 초등학생... 시내버스에 치여 사망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이 교차로에서 우회전을 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숨졌습니다. 어제(11) 오후 5시쯤, 북구의 한 사거리에서 학원을 가려던 초등생 A군이 횡단보도를 건너다 우회전을 하던 시내버스에 치여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길을 건너던 A군을 발견하지 못하고 우회전을 했다는 버스 기사...
임지은 2022년 05월 12일 -

광주 장미아파트 철거 해체계획서 무시..경찰 고발
철거 건축물 잔해가 떨어져 안전 울타리가 기우는 사고가 난 광주 남구 장미아파트 재건축 철거 공사에서 절차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광주 남구는 사고가 난 장미아파트 재건축 철거 공사 현장을 조사한 결과 해체계획서 순서가 지켜지지 않고 철거가 이뤄진 사실을 적발하고 해체감리자를 건축물 ...
우종훈 2022년 05월 11일 -

생후 2개월 아기 학대 의심 신고..친모 입건
뇌출혈 진단을 받은 생후 2개월 된 아기가 학대를 당한 것이 의심된다는 병원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돼 20대 친모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뇌출혈 진단을 받은 생후 2개월 아기를 학대한 혐의로 27살 친모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아기의 몸에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는데 경찰 조사에서 A씨는 '...
임지은 2022년 05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