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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개발에 1,000억 쏟고도..'사서 쓰는' 소방 로봇
(앵커)완도 냉동창고 화재로 소방관 2명을잃고 나서야, 소방청은 무인 로봇 100대를 현장에 도입하겠다는 대책을 내놨습니다.하지만 정부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막대한 예산을 들여 소방 로봇 개발을추진해왔습니다.그런데 왜 현장의 소방관들은 여전히 맨몸으로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있을까요?윤소영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윤소영 2026년 04월 30일 -

[포항]물동량·어획량 동반 감소.. 바다 경제 흔들린다
(앵커)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된 경기 침체 여파가좀처럼 회복되지 못하고 있습니다.포항에서는 항만 물동량과 어획량이 동시에 감소하면서 해양·수산업 전반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습니다.포항문화방송 장미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포항의 바다 경제가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최근 동해안 어획량이 급감하...
장미쁨 2026년 04월 24일 -

전남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이동제한 해제..차단방역은 유지
전라남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라도내 모든 방역지역에 내려졌던 이동제한 조치를 어제(22) 전면 해제했습니다.이번 조치는 지난 3월 함평 발생 농장의 돼지를 처분한 뒤 30일 이상 추가 발생이 없고,발생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한정밀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확인된 데따른 것입니다.다만 전남도는 재발 방...
서일영 2026년 04월 23일 -

여수서 막 오른 '녹색 대전환'..글로벌 해법 모색
(앵커)기후 변화로 인한 잦은 재난에 중동발 에너지 위기까지 겹치면서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이제 '녹색 전환'은 미룰 수 없는 생존의 문제가 됐는데요.전 세계 198개 나라 환경 전문가들이 기후 위기 해법을 찾기 위해 여수에 모였습니다.김종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쏟아지는 폭우와 걷잡을 수 없는 산...
김종태 2026년 04월 20일 -

광주서 수두 환자 급증..지난해보다 1.5배 증가
광주지역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광주시가 집계한 '2026년 수두 발생 현황'에 따르면올해 3월 21일까지 발생한 지역 내 수두 환자는 243명으로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 광주시는 수두의 경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으로생후 12~15개월 사이의 영유아라면주소지...
정용욱 2026년 04월 20일 -

그날을 함께 견딘 사람들..진도는 아직도 회복 중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유가족의 슬픔을 내 일처럼 짊어졌던 진도군민들.지역 경제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지만 그날 가장 가까이서 겪었던 주민들의상처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박종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2014년 4월 16일.그날의 바다는 세월호뿐만 아니라진도 주민들의 삶도 함께 삼켰습니다.참사 이후 진도는...
박종호 2026년 04월 17일 -

세월호 12년, 반복되는 '통신 혼선'..현장 점검 강화
(앵커)세월호 참사 당시 초동 대응 실패의 원인 중 하나는 해상교통관제센터와의 통신 혼선이었습니다.관제센터와 교신해야 할 채널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면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친 건데요.참사 12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현장에서는 장비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목소리가 높습니다.박혜진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기...
박혜진 2026년 04월 16일 -

'4명 사망' 광주도서관 붕괴 참사 감정 마무리 단계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 대표도서관 붕괴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정밀 감정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광주경찰청 광역범죄수사계는 지난 14일부터 이틀간 행정안전부, 고용노동부 등과 합동회의를 열어 참사 원인에 대한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그러면서 감정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몇 주 더 ...
박승환 2026년 04월 17일 -

8천 톤 세월호, 2.4km 마지막 여정..기억을 옮긴다
(앵커)어제는 세월호 참사 12년이었습니다.목포신항에 9년 가까이 거치돼있는세월호 선체가 오는 2028년,고하도 인근 매립지로 마지막 이동을앞두고 있습니다.2030년까지 전시와 추모의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인데요. 수천 톤에 달하는 선체를 어디로, 또 어떻게 안전하게 옮기는지그 과정을 박종호 기자가 살펴봤습니다.(기...
박종호 2026년 04월 16일 -

"항상 건강해, 내 딸" 세월호 12년 바다로 간 부모들
(앵커)304명의 목숨을 앗아간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오늘(16)로 12년이 됐습니다.즐거운 수학여행 길에 올랐다가끝내 돌아오지 못한 아이들을 위해,부모들은 올해도 사고 해역을 찾았습니다.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세월'이란 이름의 노란 부표가거센 파도에 일렁입니다.아이들을 떠나보낸 진도 맹골수도.올해도 어김없...
윤소영 2026년 04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