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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광주에서 기억의 '노란 발걸음'
(앵커)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오늘(11) 광주에서는 희생자들을 기리고 안전한 사회를 다짐하는 평화걷기 행사가 열렸습니다.80년 5월의 아픔을 간직한 전남대 정문에서 시작된 시민들의 발걸음은 평화의 소녀상을 지나5.18민주광장까지 이어졌습니다.보도에 주지은 기자입니다.(기자)오늘(11) 오전 전남대학교 정문....
주지은 2026년 04월 11일 -

"출항 직전인데 객실에서" 해남 땅끝항 여객선 화재
(앵커)오늘(10) 전남 해남 땅끝항에 정박 중이던여객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출항을 앞둔 여객선 객실에서 불이 나면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윤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기자)불길이 여객선 창문을 뚫고 거세게 타오르고검은 연기는 순식간에 선체를 뒤덮습니다.오늘(10) 오전 7...
윤소영 2026년 04월 10일 -

해남 정박 여객선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10) 오전 7시50분쯤해남군 땅끝항 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승객 50여명은 불이 나기 전 모두 하선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 여객선은 오전 8시쯤 완도 노화도 산양항으로 출항할 예정이었으며, 불은 여객선에 처음으로 ...
윤소영 2026년 04월 10일 -

해남 정박 여객선에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오늘(10) 오전 7시50분쯤해남군 땅끝항 여객선터미널에 정박 중이던 621t급 여객선에서 불이 나 2시간 1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승객 50여명은 불이 나기 전 모두 하선해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이 여객선은 오전 8시쯤 완도 노화도 산양항으로 출항할 예정이었으며, 불은 여객선에 처음으로 ...
윤소영 2026년 04월 10일 -

제주항공 참사 잔해에서 44명 유해 확인… 대대적 재수색
17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에서 44명의 유해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는 최근 사고 현장 외곽을 중심으로 진행된 재조사에서 유해 115점을 발견했으며, 이 중 74점이 희생자 44명의 유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유가족 측은 아직 수습되지 않은 희생자들...
박승환 2026년 04월 08일 -

우박 쏟아져도 기록 없다..기상청 '관측 공백'
(앵커)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기상청 공식 기록에는 이번 우박이 잡히지 않았습니다.사람이 직접 눈으로 봐야만 기록되는 낙후된 관측 시스템 때문인데,기상이변에 걸맞는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입니다.이어서 윤소영 기자입니다.(기자)전날 우박이 쏟아진 함평의 한 양파밭입니다.길게 뻗어 있어야 할 양파 줄기가 군데군...
윤소영 2026년 04월 07일 -

최대 26.5mm 우박에 전남 농가 피해 잇따라
어제(6)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농업 분야에서만 808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전남도 조사 결과 나주지역의 피해 규모가 742.6ha로 가장 컸는데, 배와 양파 등 작물과 축사, 비닐하우스 파손 등 시설 피해가잇따랐습니다.한편 이번 우박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
주지은 2026년 04월 07일 -

최대 26.5mm 우박에 전남 농가 피해 잇따라
어제(6) 광주와 전남 6개 시·군에 갑작스럽게 내린 우박으로 농업 분야에서만 808ha 규모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전남도 조사 결과 나주지역의 피해 규모가 742.6ha로 가장 컸는데, 배와 양파 등 작물과 축사, 비닐하우스 파손 등 시설 피해가잇따랐습니다.한편 이번 우박은 상층의 찬 공기와 하층의 따...
주지은 2026년 04월 07일 -

화순 동북동쪽 8㎞서 규모 2.4 지진
어제(5) 저녁 10시 10분쯤 화순군 동북동쪽 8㎞ 지역에서2.4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진앙 깊이는 11㎞로지진 발생 인근 지역에서약간의 흔들림은 느껴지면서 119 신고가 여러건 이어졌지만,인명이나 재산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박승환 2026년 04월 05일 -

2014년 멈춘 세월호, 생명기억관으로 재탄생
(앵커)목포신항에 임시 거치 중인 세월호 선체가 고하도로 자리를 옮겨 영구 보존됩니다.지난 수년간의 논의 끝에 선체를 안전하게 옮기고 보존하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나왔는데요.올해 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30년에는 추모와 해양 안전 교육을 아우르는 '국립세월호 생명기억관'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문연철 기자가 보...
문연철 2026년 03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