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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검색창] 정월대보름 대표음식
타이틀 검색창에 '정월대보름' ◀VCR▶ 양동시장에서.. Q. 정월대보름 뭐가 많이 나가나요? A. 땅콩, 호두, 밤, 대추, 강낭콩 "일년 열두 달 액막이 뜻으로 먹죠" ---- 뉴스룸 디엘피 ---- 정월 대보름 아침이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말라며, 잣과 날밤, 호두 등 딱딱한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습이 있죠. 이른...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0일 -

(이슈와 사람 )이인석 화순 문화관광과장 적벽 명승되다
(앵커) 화순 8경 가운데 제1경인 '적벽'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으로 지정됐습니다. 적벽의 경관을 보존하고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인석 화순군 문화관광과장과 자세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질문 1) 화순 ...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10일 -

[오늘의 검색창] 정월대보름 대표음식
타이틀 검색창에 '정월대보름' ◀VCR▶ 양동시장에서.. Q. 정월대보름 뭐가 많이 나가나요? A. 땅콩, 호두, 밤, 대추, 강낭콩 "일년 열두 달 액막이 뜻으로 먹죠" ---- 뉴스룸 디엘피 ---- 정월 대보름 아침이면 한 해 동안 부스럼이 나지 말라며, 잣과 날밤, 호두 등 딱딱한 견과류를 어금니로 깨무는 풍습이 있죠. 이른...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9일 -

문화재청, 화순적벽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문화재청이 화순군 이서면의 화순적벽을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112호로 지정했습니다. 화순군 이서면 일대에 퍼져있는 화순적벽은 붉은 색의 수직 절벽으로 붉은 색을 띄고 있어 적벽으로 불리며, 망미정과 송석정 등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다수의 정자가 있습니다. ◀END▶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9일 -

완도*진도 작은영화관 내년 개관
완도와 진도 지역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하게될 작은 영화관이 내년에 개관합니다. 완도 작은 영화관은 완도문화예술회관에 2개관 백석 규모로, 진도군에는 진도읍 동외리 천백32번지 일원에 2개관 99석 규모로 들어섭니다. 두 지역의 작은 영화관 건립사업에 따라 전남의 작은 영화관은 지난 2천15년 장흥군에 이어, 고흥,...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4일 -

작은 학교의 특별한 졸업앨범
(앵커) ◀ANC▶ 졸업생이 스무 명 남짓인 작은 초등학교가 특별한 졸업앨범을 내 화제입니다. 학부모가 기획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아이들과 동거동락하며 완성했는데,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무더운 여름날, 운동장에서 했던 시원한 물총놀이도.. 열심히 줄...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2일 -

작은 학교의 특별한 졸업앨범
(앵커) ◀ANC▶ 졸업생이 스무 명 남짓인 작은 초등학교가 특별한 졸업앨범을 내서 화제입니다. 학부모가 기획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동거동락하며 완성했는데,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됐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무더운 여름날, 운동장에서 했던 시원한 물총놀이도.. 열심히 줄다리기를...
광주MBC뉴스 2017년 02월 01일 -

올 연말 화순에 작은 영화관
화순에 올 연말 작은 영화관이 들어섭니다. 화순군은 군민들이 영상문화를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예산 10억원을 들여 화순읍 교리 옛 한전 옥상에 올해 말까지 70석 규모의 영화관을 열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지난 2015년 10월 장흥군이 처음으로 작은 영화관을 연 뒤 다른 자치단체들도 잇따라 영화관 개관에 나서고 있습...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8일 -

근대와 현대의 공존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앵커) ◀ANC▶ 근현대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양림동이 요즘 광주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2017 관광도시'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 100선'에 선정돼 더욱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VCR▶ 버려진 병 뚜껑이나 헌 신발들이 주민들의 손을 거쳐 예술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8일 -

올해 디자인비엔날레 '4차 산업혁명'에 초점
오는 9월 개막하는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미래의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디자인센터는 지난 2015년에 '산업화'에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 디자인비엔날레는 '4차 산업혁명'에 주목하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광주디자인센터는 다음달 전시 주제와 ...
광주MBC뉴스 2017년 0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