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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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명량'은 대박났지만... 준비 덜 된 울돌목
◀앵 커▶ 천만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의 기록적인 관객몰이로 명량대첩의 격전지, 해남과 진도 사이의 울돌목이죠, 이 곳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현장이 우리 지역인만큼 자부심도 크고 또 관광객도 많이 올 것 같다는 기대가 생기는데요. 하지만 이순신 장군의 흔적이 묻어 있는 우리 지역 자원들이 어...
양현승 2014년 08월 11일 -
고립무원 혁신도시, 대중교통망 엉성
(앵커) 빛가람 혁신도시에 119 소방센터가 없어서 주민들이 불안해한다는 보도를 어제 해드렸는데요. 혁신도시의 대중교통망도 엉성해서 주민들의 불편과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내려오길 꺼린다고 해서 그들 탓만 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다니던 직...
송정근 2014년 08월 08일 -
소방서 없는 빛가람 혁신도시
(앵커) 나주 혁신도시의 정주여건이 부족하다는 보도는 여러번 해드렸습니다만, 오늘은 실제 피부로 와닿는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인구 5만의 자족도시에 119 소방센터가 아직도 없습니다. 계획은 있는데 자치단체들끼리 서로 떠넘기기 공방이 이어지면서 생긴 결과입니다. 송정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자) 나주소...
송정근 2014년 08월 07일 -
커피전문점2 - 커피, 기호에서 문화로
◀ANC▶ 이렇게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면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생존 전략도 치열합니다. 커피 맛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로 손님을 끌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정지성 리포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커피 만드는 영상----- 주택가 한 편에 자리잡은 한 커피 전문점. 매장은 빈 자리를 찾아볼 수 ...
이재원 2014년 08월 01일 -
커피전문점1 - 광주서 폭발적 증가
◀ANC▶ 거리를 지나다 새로 생긴 커피숍, 보신 분들 아마 많으실 겁니다. 광주의 커피 전문점이 불과 3년 사이에 세 배로 늘었습니다. 먼저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건물마다 학원들이 빼곡하게 들어선 광주시 동명동의 한 거리. 학원을 따라 커피 전문점도 촘촘하게 늘어서 있습니다. 5년전만 하더...
이재원 2014년 08월 01일 -
국토관리사무소가 폐토사 불법방치
◀앵 커▶ 겨울철 도로에 뿌리는 제설용 모래나 염화칼슘은 쓰고 나면 모아서 재활용하거나 폐기처분해야 하는데 국토관리사무소가 이걸 도로가에 그냥 쌓아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년 가까이 쌓아둔 게 만톤이 넘습니다. 송정근 기자가 현장취재했습니다. 풀이 무성한 높이 10미터의 이 언덕... 자연스레 생긴 게 아니...
송정근 2014년 07월 30일 -
세월호100일3 - 유병언 은신 별장, 비밀공간 구조
◀앵 커▶ 유병언 회장이 은신했던 순천 별장에서는 유씨가 숨어 있었던 비밀공간과 비자금이 새로 발견됐습니다. 두 달전에 이미 압수수색을 했다는데 그 때는 발견 못했던 걸 이제서야 찾았다는 겁니다. 나현호 기자입니다. 별장 2층 계단 맞은편의 통나무벽을 뜯어내자 비밀 공간이 드러납니다. 똑같은 모양의 통나무만 수...
나현호 2014년 07월 24일 -
세월호100일2 - 풀리지 않는 의혹, 특별법 필요
◀앵 커▶ 세월호 참사 백일, 경찰과 검찰, 감사원과 국회가 사건의 진상을 밝히겠다고 나섰지만 진실은 여전히 수면 아래에 가라앉아 있습니다.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들을 양현승 기자가 정리하겠습니다. #세월호 탑승자, 476명이 맞나? 세월호 탑승객은 사고 직후부터 오락가락 했습니다. 477명에서 462명, 다시 475명, 그...
양현승 2014년 07월 24일 -
세월호100일1 - 아! 세월호..100일의 기다림
◀앵 커▶ 네, 세월호 소식 전하겠습니다. 세월호 참사 백일째를 맞아 아직까지 가족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실종자 10명의 귀환을 기원하는 행사가 진도 팽목항에서 열렸습니다. 하지만 야속하게도 기상 상황이 나빠지면서 수색작업은 또다시 중단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100개의 노란 풍선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세...
최우식 2014년 07월 24일 -
아파트균열 집중취재2 - 대피한 주민들 지금은?
◀앵 커▶ 이번에는 주민들이 대피해 있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아파트에서 5분 거리에 있는 광주 우산초등학교에 임시 대피소가 마련됐습니다. 1.송정근 기자, 주민들이 많이 놀랐을텐데 지금은분위기가 어떻습니까? 2.이제는 불안보다 불편이 더 문제겠군요. 언제쯤이나 주민들이 집에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답변...
윤근수 2014년 07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