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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 태풍 '오마이스' 북상..이 시각 광주
(앵커)현재 제 12호 태풍 '오마이스'가제주도 해상을 지나 북상하고 있습니다.태풍은 자정 전후에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광주천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다현 기자, 현재 상황은 어떻습니까?(기자)지금 광주에는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고 있습니다.바람도 줄곧 거세지고 있어서태풍이 점...
이다현 2021년 08월 23일 -

광주MBC 뉴스데스크 2021.08.23
이재원 2021년 08월 23일 -

장흥에서 50대 성범죄 전과자 도주..수색 중
장흥에서 성범죄 전과자가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해경찰이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장흥경찰서는지난 21일 장흥군에 거주하는 성범죄 전과자 50살 A씨가 전자발찌를 훼손한 채 주거지에서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법무부 보호관찰소와함께 이틀째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011년 청소년 2명을수차례 성폭행한 혐의...
김안수 2021년 08월 23일 -

20210823 뉴스데스크 날씨 (태풍)
◀ANC▶이번에는 이시각 현재 태풍이 어디쯤 왔는지, 또 비는 얼마나 내릴지 알아보겠습니다.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이다솔 기상캐스터, 지금 태풍이 어디쯤 지나고 있습니까?--------------------------------------------------------------지금은 서귀포 남남서쪽 약 138km 해상에 위치해 있고요.이동 속도가 좀 더 빨라...
이다솔 2021년 08월 23일 -

중*고교 대면 등교 상황서 교내 확산 이어져
(앵커)대부분의 중,고등학교가 2학기를 맞아전면등교를 한 상황에서학생을 중심으로 코로나가 확산하고 있습니다.등교 전 자가 진단을 하고 있지만변이바이러스 등으로확산 속도가 빨라 우려가 나옵니다.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지난 9일부터 등교를 시작한 광주 서구 한 고등학교.이 학교에 다니는 2학년 A군이...
우종훈 2021년 08월 23일 -

농촌 학교 찾은 '도시 어린이' 2배 늘었다
(앵커) 전남의 농어촌 작은 학교들이 농산어촌 유학프로그램을 통해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도시 유학생에게도, 농어촌 학생들에게도호응을 얻으면서 2학기 유학생은 1학기보다 두 배나 늘었습니다.양정은 기자입니다. (기자) 직접 기른 방울토마토를관찰하는 2학년 어린이들. 2학기엔 친구가 한 명 늘었습니다. 도시 학생...
양정은 2021년 08월 23일 -

'공*수*주' 3박자 갖춘 대형 유격수 낙점
(앵커)신인 1차 지명 선수를 놓고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기아 타이거즈가 결국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했습니다.'공*수*주' 3박자를 갖춘 내야수는 드물어내야 수비와 타선 모두에서팀 전력 보강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에섭니다.한신구 기자의 보도가 보도합니다. (기자)기아의 최종 선택은 공*수*주를 두루 갖춘 대형...
한신구 2021년 08월 23일 -

광주 연고 배구단 팀명 `AI PEPPERS`로 확정
광주를 연고로 한 여자 배구팀의 명칭이'AI PEPPERS'(에이아이 페퍼스)로 확정됐습니다광주시와 페퍼저축은행에 따르면광주가 AI 중심도시로 비전을 선포한 만큼,광주시와 동반자이자지역 겨울 스포츠의 상징이 되겠다는 의미로팀명을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엠블럼 역시 강렬한 빨간색의 배구공 안에디지털 네트워...
한신구 2021년 08월 23일 -

기아, '공*수*주' 갖춘 동성고 김도영 1차 지명
신인 1차 지명 선수를 놓고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기아 타이거즈가 결국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 지명했습니다.기아는 마지막 날까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한 끝에 동성고 내야수 김도영을신인 1차 지명 선수로 KBO에 통보했습니다.정교한 타격과 빠른 발, 안정적인 수비까지 갖춘 '완성형 내야수'로팀의 미래는 물론한국야...
한신구 2021년 08월 23일 -

미등록 외국인*해외 출국자 등에 '얀센' 접종
전라남도가 1차례만 접종하면 되는'얀센' 백신 1만 2천명 분에 대한 접종을오는 25일부터 시작합니다. 얀센 백신 우선 접종 대상은미등록 외국인과 해외출국자, 유학생, 무의도서 주민 등 여건상 2차례 접종이 어려운 주민이며 보건소와 예방접종센터에전화로 문의한 뒤 접종할 수 있습니다.
김진선 2021년 08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