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코로나 지역도 뚫렸다9 - 전문가 소견 있었지만 세차례 검사 거부 당해
(앵커) 광주21세기병원과 전남대병원의 의료진은 처음부터 신종 코로나 가능성을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검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보건당국은 이를 번번이 묵살했습니다. 중국을 방문한 이력이 없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 보건당국의 안일한 대처가 위험을 키웠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우종훈 기자가 보도...
우종훈 2020년 02월 05일 -

신종코로나 지역도 뚫렸다10 - 코로나 감염 경로와 전파 우려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확진자 모녀는 한 병실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만약 병원에서 엄마가 딸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했다면 의료진이나 다른 환자에게도 바이러스를 옮겼을 수 있습니다. 16번째 확진 환자가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는 현재 조사가 진행중인데요. 태국 공항에서 의심증상이 있는 중국인과 접촉했다고 말한 ...
이계상 2020년 02월 05일 -

신종코로나 지역도 뚫렸다11 - 16번째 환자 큰 딸도 확진..광주 확진자 2명
(앵커) 전남대병원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는 16번째 확진 환자가 태국에서 돌아온 뒤에 접촉한 접촉자 수가 3백6명으로 일단 확인됐습니다. 이 숫자는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접촉자 가운데 한 명인 확진자의 첫째 딸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오늘(5) 확인됐습니다. 먼저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신종...
송정근 2020년 02월 05일 -

밥 한공기 더 먹으면 국내 쌀 재고 해소
국민들이 하루 세끼 공깃밥을 먹으면 만성적인 국내 쌀 공급과잉을 해소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전남농협은 올해 국민 밥쌀용 총 예상소비량이 302만 톤인데 국민이 밥 한공기만 더 먹어도 소비량이 491만 톤으로 크게 늘어나 쌀 공급과잉은 물론 이에 따른 재정적 지출도 해소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
문연철 2020년 02월 05일 -

재심 '무죄' 선고후 부작용 우려...법률지원 시급
여순사건 재심재판 무죄 선고 이후 국민적 관심에 편승한 법조 브로커 들이 등장하는 등 부작용이 불거지면서 대책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여순사건재심대책위원회는 전라남도와 도의회 그리고 전남동부 6개시군에 일원화 된 피해자 접수창구 개설과 법률지원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습니다. 대책위는 "무죄선...
박광수 2020년 02월 05일 -

신종 코로나 여파 노인타운 2곳 무기한 휴관
광주 복지재단이 빛고을 노인건강타운과 효령 노인복지타운을 오늘(5)부터 임시 휴관했습니다. 광주 복지재단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노인타운 두 곳을 무기한 휴관하고, 방역과 소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재단은 양 타운을 이용하는 고령자가 하루에 5-6천 명에 이르고 목욕탕과 수영장 등 공동으로 ...
윤근수 2020년 02월 05일 -

광주시의회, 신종 코로나 막기 위해 탄력 운영
광주시의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상임위원회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광주시에 공문을 보내 상임위원회와 특별위원회에서 진행되는 2020년 주요 업무 보고에 관련 부서 실국장 등 최소 공무원만 참석하라고 요청했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업무를 맡고 있는 복지...
이계상 2020년 02월 05일 -

전남도, 총선 지역공약 건의 사업 확정
전라남도가 21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 현안사업을 확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목포대 의과대 설치,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등 3대 사업의 반영을 우선 건의하는 등 모두 36개 사업을 선정해 각 정당의 총선 공약에 반영되도록 건의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호남 기반 야권 정당 통합 가시화
총선을 앞두고 야권의 재편이 이번 주 중에 가시화될 전망입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오늘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안신당, 민주평화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겠다"며 "3지대 통합이 끝나면 자신의 역할도 거기까지"라고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대안신당 최경환 대표도 오늘 한 라디오 방송에서 "3당 통합 선언은 이달 중순...
양현승 2020년 02월 05일 -

서구 요양원 창고 건물서 화재...20여 명 대피
오늘(4) 새벽 3시쯤, 광주시 서구 서창동의 한 요양원 창고 건물에서 불이 나 요양원에 있던 노인 등 2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창고 건물과 요양원 사이에 방화문이 있어 연기는 요양원으로 들어가지 않았으며, 불은 인명피해 없이 창고 내부를 태우고 소방대에 의해 1시간여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남궁욱 2020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