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슈퍼) 노풍 진원은 광주 (리포트)
◀ANC▶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는 지역민의 변함없는 애정이 뒷받침됐습니다. 이른바 광주의 선택으로 불리는 국민 경선은 그 애정과 관심의 시작이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은 지난해 5월, 시작은 조용한 바람에 지나지 않았습니...
한신구 2002년 12월 20일 -
노풍 진원은 광주 (리포트)
◀ANC▶ 노무현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데는 지역민의 변함없는 애정이 뒷받침됐습니다. 이른바 광주의 선택으로 불리는 국민 경선은 그 애정과 관심의 시작이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것은 지난해 5월, 시작은 조용한 바람에 지나지 않았습니...
한신구 2002년 12월 20일 -
(광주 스케치) 노풍 감격
◀ANC▶ 이른바 '노풍'이 시작됐던 광주의 중심가에서는 어젯밤 서울 광화문에 못지않은 축제의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 광주의 선택,그 이유와 배경을 취재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END▶ ◀VCR▶ 지난 3월 16일 민주당의 광주 국민 경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에 시,도민은 물론 온 국민이 자신의 눈을 의...
한신구 2002년 12월 20일 -
시내버스 26일부터 인상
광주 시내버스 요금이 평균 12.9% 오릅니다 광주시 물가대책 위원회는 오늘 회의를 열어 시내버스 요금을 오는 26일부터 평균 12.9%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초등학생 요금은 20% 인하됩니다 이로써 현금을 기준으로 일반인은 6백원에서 7백원, 중고생은 4백원에서 5백원으로 오르게 됐습니다
한신구 2002년 12월 20일 -
16대 대선 투표율 낮아져
◀VCR▶ 광주.전남의 16대 대통령 선거의 투표율이 지난 15대 대선에 비해 10% 이상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는 유권자 96만 7천여명 가운데 75만 천여명이 투표를 해 77.7%의 투표율로 지난 15대 대선의 투표율 89.9%보다 12.2% 떨어졌습니다. 전남 지역도 152만 천여명의 유권자 가운데 115만 9천명이 투표에 ...
한신구 2002년 12월 20일 -
농민단체 벼 재배면적 감축 반발
◀VCR▶ 농림부의 벼 재배면적 감축 계획에 농민 단체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농림부는 최근 벼 재배면적을 2천 5년까지 12% 줄이고 농업 진흥지역에 과수원 조성을 허용하는 등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농민회등 농민단체들은 2천 4년 쌀 재협상을 앞두고 관세화 유예를 위한 협상전략을 ...
한신구 2002년 12월 19일 -
농사 정보 (리포트)
◀ANC▶ 시설 하우스 작물의 병해충 발생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 주의 농사 정보, 오늘은 겨울철 시설 하우스 관리 요령에 대해 알아봅니다. ◀END▶ ◀VCR▶ # 고품질 벼 품종 확보 주력 # 시설 하우스 병해충 발병 우려 높아 # 과수 전정작업 서둘러야
한신구 2002년 12월 18일 -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착수
◀VCR▶ 개별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작업이 시작됐습니다. 전남도는 20개 감정평가 법인과 감정 평가사를 투입해 내년도 개별 공시지가 산정을 위한 표준지 공시지가 조사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대상 표준지는 6만 3천 필지로 지난해보다 6천 9백 필지 늘어났고, 두달여의 조사를 거쳐 내년 2월말 표...
한신구 2002년 12월 18일 -
농산물 수출 큰 폭 하락 비상
◀VCR▶ 일본 경기 침체 영향으로 농산물 수출이 위기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10월까지 도내 농산물 수출액은 3천 9백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우리 농산물 수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일본의 경기 침체로 내수가 부진한 데다, 일본내 중국 농산물의 점유 비...
한신구 2002년 12월 18일 -
농업 후계자 농촌 이탈 가속화
◀VCR▶ 농업 후계자들의 농촌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도내 농업 후계자 만 8천 9백여명 가운데 올 상반기 65명이 후계자 자격을 박탈당하는 등 현재까지 21%인 3천 9백여명의 등록이 취소됐습니다. 등록 취소 이유로는 이주가 2천 4백명, 전업이 840명으로 개방과 가격하락 등으로 경쟁력이 약화...
한신구 2002년 12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