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광주 노동청 실직자에게 가장 친절
◀ANC▶ 광주지방 노동청이 지방 노동관서 가운데 실직자에게 가장 친절했던 것으로나타났습니다 ◀VCR▶ 노동부가 최근 전국 46개 노동관서를 대상으로 친절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광주지방 노동청이 87.8점로, 86.5점을 얻은 부산과 대전청을 제치고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습니다. 이번 조사는 노동청을 찾은 천5백명...
한신구 1999년 09월 04일 -
주차위반 이의신청 묵살
◀ANC▶ 교통법규 위반자의 이의신청을 묵살한 과태료 처분은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VCR▶ 광주지법 행정부는 순천시 조례동 42살 양모씨가 주차위반 과태료부과는 부당하다며 광주 동구청을 상대로 제기한 무효 확인 소송에서 원고 승소판결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과태료 부과처분에 대해 이의가제기되면 행정...
한신구 1999년 09월 04일 -
NGO 탐방(리포트)
◀ANC▶ 시민단체 탐방, 오늘은 환경보존을 몸으로 실천하고, 이를 학생들에게 심어주기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있는 광주 환경 교원 협의회를 소개합니다 (타이틀) (서브 타이틀) : 요즘은 농촌에서도 보기 힘든 목화가 교정에 피어났습니다. 자신들이 심은 목화가 성장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학생들은 환경의 중요...
한신구 1999년 09월 04일 -
치대 교수 피살(리포트)
◀ANC▶ 광주의 한 사립대학 교수가 40대 남자에게 납치된뒤 끌려다니다가 피살됐습니다. 경찰은 채무관계에 의한 범행으로 보고 용의자를 뒤�고 있습니다. 광주 문화방송 한신구 기자 어제밤 10시 반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수퍼앞에서 광주 모대학 치대 교수 40살 송모씨가 4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과 가슴등을 ...
한신구 1999년 09월 04일 -
(라디오) 40대 교수 납치.피살
◀ANC▶ 40대 치대 교수가 납치된뒤 살해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VCR▶ 어제밤 10시 반쯤 담양군 담양읍 한 슈퍼앞에서 광주 모 대학 교수 40살 송모씨가 4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과 가슴등을 마구 찔려 숨졌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40대 남자는 차에서 내리는 송씨와 실랑이를 벌이다 손,발이 묶인 송씨를...
한신구 1999년 09월 04일 -
40대 교수 납치 살해
◀ANC▶ 광주의 한 사립대학 40대 교수가 납친된뒤살해됐습니다 경찰은 채무관계에 의한 살인으로 보고 유력한 용의자를 뒤�고 있습니다 어제밤 10시 30분쯤 전남 담양군 담양읍 한 수퍼앞에서 광주 모대학 치대 교수 40살 송형근씨가 40대 남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과 가슴등을 마구 찔려 숨졌습니다. ◀INT▶(목격자) "...
한신구 1999년 09월 04일 -
지하� 공사장 추락 2명 부상
◀ANC▶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하루에 2차례 연쇄 추락 사고가 발생해 인부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VCR▶ 오늘 오후 2시쯤 지하철 1-4공구 공사 현장에서 장비 반장 48살 김광수씨가 18미터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3시간 뒤인 오후 5시 30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작업중이던...
한신구 1999년 09월 03일 -
지하� 공사장 추락 2명 부상
◀ANC▶ 지하철 공사 현장에서 하루에 2차례 연쇄 추락 사고가 발생해 인부 2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VCR▶ 오늘 오후 2시쯤 지하철 1-4공구 공사 현장에서 장비 반장 48살 김광수씨가 18미터 아래로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3시간 뒤인 오후 5시 30분쯤에도 같은 장소에서 작업중이던...
한신구 1999년 09월 03일 -
가스폭발 2명 중화상(촬영)
◀ANC▶ 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방림동 삼일아파트 7층 61살 김모씨 집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났습니다 ◀VCR▶ 이 사고로 김씨의 아들 27살 현태씨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나 중탭니다. 또 이 불로 25평 아파트 내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한신구 1999년 09월 03일 -
가스폭발 2명 중화상(촬영)
◀ANC▶ 오늘 오후 4시 30분쯤 광주시 방림동 삼일아파트 7층 61살 김모씨 집에서 가스폭발로 추정되는 불이났습니다 ◀VCR▶ 이 사고로 김씨의 아들 27살 현태씨등 2명이 중화상을 입고 병원으로옮겨져 치료를 받고있으나 중탭니다. 또 이 불로 25평 아파트 내부가 모두 타 소방서 추산 천5백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한신구 1999년 09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