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MBC

(이슈인-문화) 코로나19를 작품으로 기록한 예술가들

(앵커) 코로나19 사태 이후, 문화·예술계의 전시·행사는 거의 취소되거나 정지됐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발언해보자는 작가들이 모여 전시를 열었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자 함께 인사) =========================================== 질문 1) 오늘 소개해주...

나주, '국가균형발전' vs '투자 효율성'

◀ＡＮＣ▶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하기 위해 전남과 충북, 강원과 경북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사업비 1조원, 생산유발효과 6조7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대상지는 일주일 뒤 결정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방사광 가속기란?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무등산에서는 야생화가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공단은 피나물과 각시붓꽃, 옥녀꽃대, 윤판나무 등 4~5월 경에 만날 수 있는 야생화들의 개화 소식을 알렸는데요. 또 복수초나 생강나무 꽃처럼 여러 봄꽃들을 볼 수 있는 탐...

(이슈인-문화) 코로나19를 작품으로 기록한 예술가들

(앵커) 코로나19 사태 이후, 문화·예술계의 전시·행사는 거의 취소되거나 정지됐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발언해보자는 작가들이 모여 전시를 열었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자 함께 인사) =========================================== 질문 1) 오늘 소개해주...

나주, '국가균형발전' vs '투자 효율성'

◀ＡＮＣ▶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를 유치하기 위해 전남과 충북, 강원과 경북이 신청서를 냈습니다. 사업비 1조원, 생산유발효과 6조7천억 원 규모의 초대형 국책사업 대상지는 일주일 뒤 결정됩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방사광 가속기란? 초정밀 거대 현미경으로 불리는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4/30 투데이) 생활 톡! 문화 톡!

(타이틀 후, BGM 있습니다) ===(N.A)================================= (생활 1.) 무등산에서는 야생화가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무등산 국립공원공단은 피나물과 각시붓꽃, 옥녀꽃대, 윤판나무 등 4~5월 경에 만날 수 있는 야생화들의 개화 소식을 알렸는데요. 또 복수초나 생강나무 꽃처럼 여러 봄꽃들을 볼 수 있는 탐...

광주MBC <핑크피시> 2년 연속 한국PD대상 수상

광주MBC 프로그램 가 한국 PD대상 시상식에서 지역 특집부문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는 전라도를 대표하는 소울푸드인 홍어를 차별과 혐오에 저항하는 상징으로 재해석하면서 식재료로서의 가치를 탐구한 작품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리포트)고산과 다산의 만남..이웃 지자체 손잡다

◀ＡＮＣ▶ 고산 윤선도와 다산 정약용의 자취를 간직한 해남군과 강진군이 정부 지원을 받기 위해 손을 맞잡았습니다. 이웃 지자체가 상생을 위해 정부 공모 사업에 원팀으로 참여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ＥＮＤ▶ 오우가와 어부사시사 등 조선 중기 문인 고산 윤선도의 숨결이 살아숨쉬는 전남 해남 녹우당. 해남 윤...

(이슈인-문화) 코로나19를 작품으로 기록한 예술가들

(앵커) 코로나19 사태 이후, 문화·예술계의 전시·행사는 거의 취소되거나 정지됐는데요. 이런 상황에 대해서도 발언해보자는 작가들이 모여 전시를 열었습니다. 광주문화재단 이유진 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앵커, 출연자 함께 인사) =========================================== 질문 1) 오늘 소개해주...

쇄빙선 '아라온호' 고립 선원 태우고 귀항

◀ＡＮＣ▶ 쇄빙 연구선 '아라온호'가 어제(29) 광양항에 도착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파푸아뉴기니에 고립됐던 우리나라 원양어선 선원들을 마침 남극 연구를 마친 연구선 아라온호가 태우고 귀항했습니다. 입국자들 중 코로나 확진자는 없지만 혹시 모를 가능성을 대비해 승선원 모두 2주간 격리될 예정입니다. 강서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