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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계개편 가시화?
◀ANC▶ 민주평화당이 분당 수순에 들어가면서 야권발 정계개편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과거 총선에서 특정 정당에 표가 쏠리지 않았던 전남 동부권에서는 내년 총선을 앞두고 현역 의원들이 어떤 행보를 보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김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지난 20대 총선에서 도내 녹색돌풍을 몰...
김종수 2019년 07월 22일 -

천일염 팔면 손해 놀리면 빚더미
◀ANC▶ 천일염 값이 벌써 여러 해 생산원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염전 어가들이 생산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염전을 빌려 생계를 꾸려가는 임대 어가는 임대료 때문에 염전을 놀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넓게 펼쳐진 염전에서 소금을 볼 수 없습니다. 바닥을 친환경 소재인 타...
최진수 2019년 07월 22일 -

수묵의 향연..해남국제수묵워크숍
◀ANC▶ 남도의 풍경과 생활상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국제워크숍이 해남군에서 열렸습니다. 수묵의 창작 과정을 일반에 공개되고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다란 미술관에서 작가들이 수묵화 창작에 몰두합니다. 낮동안 땅끝 해남의 산야와 시장을 돌며 촬영한 영상...
신광하 2019년 07월 22일 -

천일염 팔면 손해 놀리면 빚더미
◀ANC▶ 천일염 값이 벌써 여러 해 생산원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염전 어가들이 생산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염전을 빌려 생계를 꾸려가는 임대 어가는 임대료 때문에 염전을 놀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넓게 펼쳐진 염전에서 소금을 볼 수 없습니다. 바닥을 친환경 소재인 타...
최진수 2019년 07월 22일 -

수묵의 향연..해남국제수묵워크숍
◀ANC▶ 남도의 풍경과 생활상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국제워크숍이 해남군에서 열렸습니다. 수묵의 창작 과정을 일반에 공개되고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다란 미술관에서 작가들이 수묵화 창작에 몰두합니다. 낮동안 땅끝 해남의 산야와 시장을 돌며 촬영한 영상...
신광하 2019년 07월 22일 -

천일염 팔면 손해 놀리면 빚더미
◀ANC▶ 천일염 값이 벌써 여러 해 생산원가 밑으로 떨어지면서 염전 어가들이 생산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염전을 빌려 생계를 꾸려가는 임대 어가는 임대료 때문에 염전을 놀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넓게 펼쳐진 염전에서 소금을 볼 수 없습니다. 바닥을 친환경 소재인 타...
최진수 2019년 07월 22일 -

광주시, 재개발*재건축 원주민 위한 정보 제공
광주시가 재개발이나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시행하는 지역 원주민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도시정비 사업 초기에 필요한 사업성 분석이나 추정 분담금 예측, 조합정관이나 회의록 등 조합원에게 공개해야 하는 정보의 표준화된 서식을 제공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도시정비사업 추진전략 종...
김철원 2019년 07월 22일 -

수묵의 향연..해남국제수묵워크숍
◀ANC▶ 남도의 풍경과 생활상을 수묵으로 표현하는 국제워크숍이 해남군에서 열렸습니다. 수묵의 창작 과정을 일반에 공개되고 완성된 작품들은 오는 28일까지 전시됩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넓다란 미술관에서 작가들이 수묵화 창작에 몰두합니다. 낮동안 땅끝 해남의 산야와 시장을 돌며 촬영한 영상...
신광하 2019년 07월 22일 -

신임 광주트라우마센터장에 명지원 씨
국가폭력 피해자의 트라우마치유와 재활사업을 총괄하는 광주 트라우마센터의 신임 센터장에 명지원 상임팀장이 선정됐습니다. 광주시는 공개채용 결과 명지원 팀장을 선정했다며 신원조회를 거쳐 이번주 중 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5.18 당시 시민수습대책위원이었던 故 명노근 교수의 딸인 명씨는 지난 2012년 광...
김철원 2019년 07월 22일 -

5.18시위 목포시민, 39년만에 재심서 무죄
1980년 5.18 당시 목포에서 시위를 벌이다 처벌받았던 시민이 재심을 통해 39년만에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60살 박 모씨의 재심에서 "5·18 때 전두환 정권의 헌정질서 파괴범행을 저지하거나 반대한 행위는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행위로, 범죄가 되지 않는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박씨는 ...
김철원 2019년 0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