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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 설립 준비 '가속도'
(앵커) 한전공과대학을 세계 최고의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설립하기위한 준비작업이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설 명절이 지나고 나면 한전과 자치단체간 실시협약이 체결되고 최종 용역 발표를 통해 기본계획도 수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부영 골프장 일원으로 입지가 결정되면...
이계상 2019년 02월 04일 -

한전공대 설립 준비 '가속도'
(앵커) 한전공과대학을 세계 최고의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 설립하기위한 준비작업이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설 명절이 지나고 나면 한전과 자치단체간 실시협약이 체결되고 최종 용역 발표를 통해 기본계획도 수립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계상 기자.. (기자) 빛가람 혁신도시에 있는 부영 골프장 일원으로 입지가 결정되면...
이계상 2019년 02월 04일 -

2019 기아 타이거즈 1 - 기아 타이거즈 새 얼굴...외인 3인방
(앵커) 올 시즌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 캠프를 차렸습니다. 선수와 코치진들이 명절 연휴도 없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데요. 기아 선수들의 전지 훈련 모습을 오늘부터 연속 보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기아 전력의 핵심이 될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윤근...
윤근수 2019년 02월 04일 -

2019 기아 타이거즈 1 - 기아 타이거즈 새 얼굴...외인 3인방
(앵커) 올 시즌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가 일본 오키나와에 스프링 캠프를 차렸습니다. 선수와 코치진들이 명절 연휴도 없이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데요. 기아 선수들의 전지 훈련 모습을 오늘부터 연속 보도하겠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기아 전력의 핵심이 될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윤근...
윤근수 2019년 02월 04일 -

목포, 일본 전통 사찰이 목포에?
◀ANC▶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목포 원도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근처가 고향인 귀성객들은 설 연휴에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목포오거리문화센터. 개항 다음 해인 189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일...
김진선 2019년 02월 04일 -

목포, 일본 전통 사찰이 목포에?
◀ANC▶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목포 원도심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문화재들이 곳곳에 숨겨져있습니다. 근처가 고향인 귀성객들은 설 연휴에 찾아가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문화행사와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는 목포오거리문화센터. 개항 다음 해인 1898년에 만들어진 최초의 일...
김진선 2019년 02월 04일 -

구례, 야생동물 통로에 산책로? 무늬만 생태통로
(앵커)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야생동물이 차에 치어 숨지는 이른바 '로드킬'을 줄여보자고 만든 생태통로가 있습니다. 야생동물 전용 통로라면 사람이 다니지 않아야 하는 게 원칙일텐데 구례군이 이 통로에 산책로를 만들고 있어 논란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구례군 용방면의 국도 19호선입니다. ...
우종훈 2019년 02월 04일 -

구례, 야생동물 통로에 산책로? 무늬만 생태통로
(앵커) 고속도로나 국도에서 야생동물이 차에 치어 숨지는 이른바 '로드킬'을 줄여보자고 만든 생태통로가 있습니다. 야생동물 전용 통로라면 사람이 다니지 않아야 하는 게 원칙일텐데 구례군이 이 통로에 산책로를 만들고 있어 논란입니다. 우종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전남 구례군 용방면의 국도 19호선입니다. ...
우종훈 2019년 02월 04일 -

편의점서 6만원 턴 50대..1시간20분 만에 검거
목포경찰서는 편의점에서 직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을 빼앗은 혐의로 57살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오늘 새벽 6시 15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편의점에서 흉기로 여직원을 위협해 현금 6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3일 -

동거녀 두 번 죽인 50대 항소심 징역 20년
동거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4월 영암군의 한 주택에서 동거녀 54살 김 모씨를 벽돌로 때려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8살 정 모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정 씨가 벽돌로 동거녀를 살해하기 하루 전에...
광주MBC뉴스 2019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