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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강진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재수사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과 2001년 강진에서 발생한 여자 어린이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A씨가 작성한 2백 쪽 분량의 노트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담당 부서를 여성*청소년계에서 형사 부서로 이관해 단서를 찾는데 주력...
김진선 2019년 01월 17일 -

고흥, '사슴섬 사람들의 나들이'
◀ANC▶ 소록도의 한센인들이 2 년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미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단절된 공간에서 불편한 몸으로 그려낸 작품에는 한센인들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싱그러운 해창만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합니다. 퇴계의 시, 당산십이곡은 가지런한 선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습...
최우식 2019년 01월 17일 -

고흥, '사슴섬 사람들의 나들이'
◀ANC▶ 소록도의 한센인들이 2 년간의 교육 과정을 거쳐 미술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단절된 공간에서 불편한 몸으로 그려낸 작품에는 한센인들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최우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싱그러운 해창만의 풍경이 손에 잡힐 듯합니다. 퇴계의 시, 당산십이곡은 가지런한 선비의 모습을 고스란히 담았습...
최우식 2019년 01월 17일 -

고흥, 어선 화재..1명 사망·1명 실종
◀ANC▶ 오늘(17) 오전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나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오늘(17) 오전 8시 25분쯤 전남 고흥 외나로도에서 6.4km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80톤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어선에는 선장 59살 김 모 씨 등 한국인 선원 9명과 외...
조희원 2019년 01월 17일 -

고흥, 어선 화재..1명 사망·1명 실종
◀ANC▶ 오늘(17) 오전 전남 고흥 앞바다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 불이 나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습니다. 조희원 기자입니다. ◀VCR▶ 오늘(17) 오전 8시 25분쯤 전남 고흥 외나로도에서 6.4km 떨어진 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80톤급 어선에 불이 났습니다. 어선에는 선장 59살 김 모 씨 등 한국인 선원 9명과 외...
조희원 2019년 01월 17일 -

강사법 시행 앞두고 강사 대량 해고 조짐
(앵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의 강사법이 오는 8월부터 시행됩니다. 그런데 정작 가장 반겨야할 시간강사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학에서 10년째 교양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시간강사 최 모씨. 하지만 올해는 강단에 설 수 없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
남궁욱 2019년 01월 17일 -

강사법 시행 앞두고 강사 대량 해고 조짐
(앵커) 대학 시간강사의 처우를 개선하는 내용의 강사법이 오는 8월부터 시행됩니다. 그런데 정작 가장 반겨야할 시간강사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무슨 사연인지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대학에서 10년째 교양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시간강사 최 모씨. 하지만 올해는 강단에 설 수 없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
남궁욱 2019년 01월 17일 -

강진, 경찰, 강진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재수사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과 2001년 강진에서 발생한 여자 어린이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A씨가 작성한 2백 쪽 분량의 노트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담당 부서를 여성*청소년계에서 형사 부서로 이관해 단서를 찾는데 주력...
김진선 2019년 01월 17일 -

강진, 경찰, 강진 여자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 재수사
19년 전 강진에서 발생한 어린이 연쇄 실종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2000년과 2001년 강진에서 발생한 여자 어린이 실종 사건의 유력 용의자 A씨가 작성한 2백 쪽 분량의 노트를 확보해 분석하는 한편 담당 부서를 여성*청소년계에서 형사 부서로 이관해 단서를 찾는데 주력...
김진선 2019년 01월 17일 -

생활 톡! 문화 톡!
==================================== (생활 1.) '13월의 보너스' 연말정산, 잘 하고 계신가요? 놓치면 아쉬울 연말정산 항목들을 올해 바뀐 부분을 중심으로 짚어드리겠습니다. 총 급여 5천 500만원 이하의 근로자는 최대 750만원까지, 월세의 12%를 세액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10%에서 확대 된 건데요. 단, 현재 ...
이미지 2019년 01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