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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환승센터사업 서희건설 협약해지 추진
수년째 사업이 표류중인 광주 송정역 복합환승센터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광주시는 우선협상대상자인 서희건설 컨소시엄에 개발 사업을 종료하겠다는 공문을 보내고 오는 12일까지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일종의 최후통첩으로 서희건설과의 협약을 해지하고 다른 방식으로 환승센터 개발을 추진하겠다는 뜻이라...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법원, 화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행정집행
광주 화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관련해 법원이 행정집행에 나섰는데 세입자들이 반발하는 등 마찰을 빚었습니다. 광주지법은 어제(9) 오전 화정2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부지 안에 있는 건물 5곳에 대해 세입자의 짐 등을 옮기는 행정 집행을 진행했습니다. 그러나 세입자들은 이사비 등 적절한 조치도 없이 나가라고 한...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동구청, '해병전우회 지원조례' 재의 요구
광주 동구청이 특혜논란을 빚고 있는 '해병전우회 지원조례'에 대해 동구의회에 재의를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동구청은 지난달 동구의회가 통과시킨 '해병전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관련해 이미 사회단체 보조금을 지원을 하고 있다며 불필요한 조례를 제정할 이유가 없어 재의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지난해 광주 전남 헌혈 실적 증가
지난해 광주 전남지역 헌혈 실적이 일년 전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 전남 혈액원에 따르면 지난해 헌혈 횟수는 20만2667건으로 일년 전보다 9% 증가했으며 연령별로 보면 10대와 20대가 전체 70% 가량을 차지했습니다. 혈액원은 전염병 감소와 민방위 헌혈 개시, 헌혈버스 운영 등으로 헌혈 실적이 증가...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60대 치매 노인 실종 하루만에 숨진 채 발견
치매를 앓던 60대 여성이 실종 하루만에 눈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어제(8) 오전 8시쯤 광주시 광산구 산정동의 한 공터에서 66살 A씨가 얇은 옷차림으로 눈이 쌓인 길가에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수년간 치매와 지병을 앓아온 A씨가 외출을 했다 한파 속에 길을 헤매다 저체...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차량 부품 야적장서 불..인명 피해 없어
어제(9) 오후 2시 40분쯤, 광주시 서구 벽진동의 공군 탄약고 인근 차량 부품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22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야적장 창고 1백 제곱미터 가량을 태운 뒤 40분만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수사기관 사칭 보이스피싱..경찰 수사
수사기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쯤 80대 할머니가 경찰을 사칭한 남성으로부터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전화를 받고 지하철역 물품 보관함에 현금 2천만원을 보관했다 털렸습니다. 경찰은 마스크를 쓴 2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이 돈을 꺼...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서 또 안전사고
(앵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또 안전 사고가 났습니다. 작업중이던 현장관리인이 기계에 팔이 끼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잊을만하면 사고가 나는 악순환 .. 언제쯤 없어질까요?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7시 20분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서 현장 관리자 41살 배 모씨가 일을 하던 도중 왼쪽 팔이...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국방부 차관, "511 위원회 참여 부끄럽다" 사과
서주석 국방부 차관이 88년 당시 국회 청문회에 대응해 5.18 군자료를 은폐하고 왜곡한 '511 연구회'에 참여한 것을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대책위와 실무위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난 서 차관은 "당시 입사 2년이 지난 초임 연구원으로 부여된 임무를 수행했지만 제가 한 모든 것은 제 책임으로 통감하고 반성한...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 -

국방장관, 5.18 무력진압 공식 첫 사과
◀ANC▶ 국방장관이 5.18 당시 무력진압에 대해 광주시민과 국민에게 공식 사과했습니다. 5.18 당시 군의 총검에 시민들이 희생당한 지 38년만의 일입니다. 김인정 기자입니다. ◀VCR▶ 5.18 진상규명 특별조사위원회가 헬기사격 등에 대해 발표한 지 이틀만에 송영무 국방장관이 사과문을 내놨습니다. 광주 민주화운동 ...
광주MBC뉴스 2018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