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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파관리소 24시간 민원접수
◀ANC▶ 전파관리소 광주분소가 효율적인 민원 처리를 위해 24시간 민원접수체계를 구축했습니다. ◀VCR▶ 이를위해 전파관리소 광주분소는 고객만족 기동팀을 구성해 휴일이나 야간에도 통신장해와 TV 수신장애 등 전파관련 민원을 접수받아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무질서한 전파이용과 규격 미달기기의 유통 등...
윤근수 1999년 03월 17일 -

광주대-남구청,학술행사교류
◀ANC▶ 지역발전을위해 구청과 대학간의 학술행사가 마련됩니다 ◀VCR▶ 남구청은 광주대학교와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구정발전에 필요한 정보를 나누기로하고 지역현안을 선정해 1년에 한번씩 정기적인 학술세미나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오는 30일 오후2시 남구청회의실에서 갖는 첫 학술세미나에서는 새로운...
광주MBC뉴스 1999년 03월 17일 -

필리핀 처녀 농촌총각 인기
◀ANC▶ 필리핀 아가씨들이 농촌 총각의 신부감으로 인기가 높은것으로 나타났습니다. ◀VCR▶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만 해도 중국 조선족 처녀를 신부감으로 구하기위해 길림성으로 가던 농촌총각들이 올해들어서는 필리핀으로 향하는 경우가 늘었습니다. 실제로,지난 두달동안 혼인목적으로 발급된 필리핀행 여...
광주MBC뉴스 1999년 03월 17일 -

불성실 공주 보건의 복무기간 5배연장
◀ANC▶ 불성실 공중 보건의사는 근무연수의 5배를 연장근무해야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받게 됩니다. ◀VCR▶ 전라남도는 의약품 납품과 관련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공중 보건의는 사법 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의료 취약 지역으로강제 전출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건소에서는 시술할 수 없도록 돼 있는 의료행위를 하...
정영팔 1999년 03월 17일 -

임선호 리틀야구장-서울용
◀ANC▶ 폐교된 학교를 이용해 어린이 야구장을 지은 곳이 있습니다 장충 리틀야구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만들어진 어린이 전용야구장을 광주에서 민은규기자가 소개합니다 ◀SYN▶ 요즘 광주지역 초등학교야구선수들은 신이 납니다 마음 놓고 야구를 할 수 있는 전용경기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학생수 감소로 늘...
광주MBC뉴스 1999년 03월 17일 -

임선호 리틀야구장-서울용(최종)
◀ANC▶ 폐교된 학교를 이용해 어린이 야구장을 지은 곳이 있습니다 장충 리틀야구장에 이어 전국에서 두번째로 만들어진 어린이 전용야구장을 광주에서 민은규기자가 소개합니다 ◀SYN▶ 요즘 광주지역 초등학교야구선수들은 신이 납니다 마음 놓고 야구를 할 수 있는 전용경기장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학생수 감소로 늘...
광주MBC뉴스 1999년 03월 17일 -

전화가입자 증가세
◀ANC▶ 지난해 중반까지 감소세를 보이던 전화 가입자가 하반기부터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습니다. ◀VCR▶ 한국통신 전남본부에 따르면 IMF체제 이후 줄어들기 시작한 전화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해 지난해 9월, 백38만명까지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9월부터 신규 가입자가 한달에 천명꼴로 다시 증가하고 있고,올 1...
윤근수 1999년 03월 17일 -

시*도 문예진흥위원회
◀ANC▶ 지역 문화예술의 활성화를 위해 지원되는 문예진흥기금의 규모가 지난해보다 10% 이상 늘었습니다. ◀VCR▶ 광주시는 오늘 창작과 공연등 문화예술 전반의 저변 확대와 동호인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12% 늘어난 모두 206건에 4억 7천만원의 문예진흥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도 오늘 열...
한신구 1999년 03월 17일 -

필로폰 사범급증 우려
◀ANC▶ 외국산 필로폰이 대량 유입되고 밀거래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지면서필로폰 투약사범이 급증할것으로 예상돼 수사기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VCR▶ 광주지검에 따르면, 최근 5년동안 마약류 가격동향을 분석한 결과,지난97년 12만원에서 15만원 하던 1회분 필로폰 투약값이 올들어 40%이상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
광주MBC뉴스 1999년 03월 17일 -

누구위한 평생전화?(R)
◀ANC▶ 전화요금이 생각보다 많이 나왔을때 한번쯤 확인해 보십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이제부터는 꼭 확인하십시오. 자신도 모르게 부가사용료가 붙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VCR▶ 지난달 전화요금 고지서를 받아본 주부 하모씨는 고지서에 적힌 부가사용료 천원이 도대체 무슨 돈인지 영문을 몰랐습니다. 전화국에...
윤근수 1999년 03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