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돈 꽃다발'까지..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앵 커▶ 전국을 돌며 콜센터를 차려 억대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돈으로 만든 꽃다발을 이용해 현금을 챙겼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승강기에 타는 두 남성, 손에는 돈뭉치가 들려 있습니다. 주머니와 가방에서도 나오는 돈다발, 모두 보이스피싱으로 ...
김진선 2015년 08월 27일 -
보이스피싱1 - '돈 꽃다발'까지..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ANC▶ 보이스 피싱 조직이 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사기친 돈을 현금 인출기에서 안 빼고 돈으로 만든 꽃다발을 배달시켰다는데 결국은 덜미를 잡혔습니다. 보도에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승강기에 타는 두 남성, 손에는 돈뭉치가 들려 있습니다. 주머니와 가방에서도 나오는 돈다...
김진선 2015년 08월 26일 -
보이스피싱1 - '돈 꽃다발'까지..보이스피싱 일당 검거
◀ANC▶ 보이스 피싱 조직이 또 경찰에 잡혔습니다.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사기친 돈을 현금 인출기에서 안 빼고 돈으로 만든 꽃다발을 배달시켰다는데 결국은 덜미를 잡혔습니다. 보도에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승강기에 타는 두 남성, 손에는 돈뭉치가 들려 있습니다. 주머니와 가방에서도 나오는 돈다...
김진선 2015년 08월 26일 -
진도, '세월호 인양' 수중조사 첫 발
◀ANC▶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 위한 수중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아직 잠수사가 선체에 접근하지는 못했지만, 해상기지에서의 작업은 첫 발을 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장비를 갖춘 중국인 잠수사가 산소통이 설치된 승강기에 올라탑니다. 세월호가 있는 수심 43미터까지 흔들림없이 접근하도록 돕...
김진선 2015년 08월 19일 -
진도, '세월호 인양' 수중조사 첫 발
◀ANC▶ 세월호 선체를 인양하기 위한 수중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아직 잠수사가 선체에 접근하지는 못했지만, 해상기지에서의 작업은 첫 발을 뗐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장비를 갖춘 중국인 잠수사가 산소통이 설치된 승강기에 올라탑니다. 세월호가 있는 수심 43미터까지 흔들림없이 접근하도록 돕...
김진선 2015년 08월 19일 -
진도, 세월호 인양 준비..어민들은 우려
◀ANC▶ 세월호를 인양할 바지선이 이번주 사고 해역에 도착해 준비 작업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인양 준비에 앞서 정부가 설명회를 열었는데, 어민들의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속에서 90도 기울어진 채 왼편으로 누워있는 세월호. 부력을 이용해 뱃머리를 들어...
김진선 2015년 08월 14일 -
진도, 세월호 인양 준비..어민들은 우려
◀ANC▶ 세월호를 인양할 바지선이 이번주 사고 해역에 도착해 준비 작업을 시작합니다. 본격적인 인양 준비에 앞서 정부가 설명회를 열었는데, 어민들의 우려는 가시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바닷속에서 90도 기울어진 채 왼편으로 누워있는 세월호. 부력을 이용해 뱃머리를 들어...
김진선 2015년 08월 14일 -
무안, '호시탐탐' 중국어선 몰려온다
◀앵 커▶ 서해에 오징어떼가 몰려들면서 중국어선들이 또 다시 우리 어장을 넘보고 있습니다. 워낙 수가 많다보니 한두 척 검거하더라도 달아나는 어선들이 더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2백 톤급 무허가 중국어선에서 대형 그물이 끌어올려집니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쌍타망 어선으로 오징어를 싹쓸이하다 서...
김진선 2015년 08월 13일 -
무안, '호시탐탐' 중국어선 몰려온다
◀앵 커▶ 서해에 오징어떼가 몰려들면서 중국어선들이 또 다시 우리 어장을 넘보고 있습니다. 워낙 수가 많다보니 한두 척 검거하더라도 달아나는 어선들이 더 많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2백 톤급 무허가 중국어선에서 대형 그물이 끌어올려집니다. 우리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쌍타망 어선으로 오징어를 싹쓸이하다 서...
김진선 2015년 08월 13일 -
무안, '같은 섬, 다른 이름' 동시 표기
◀ANC▶ 닭섬과 호래비섬, 씨아섬 등 전남에는 특별한 이름의 섬들이 많지만 지도에서는 어쩐지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정식 이름이 아닌 주민들 사이에서 통하는 방언이기 때문인데, 해경이 표준어와 방언을 모두 표기한 지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진도군 조도면 가사도리...
김진선 2015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