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목포, '저 메르스인가요?' 문의 폭주
◀ANC▶ 가벼운 감기 증상에도 혹시 메르스가 아닐까 이렇게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문에 보건소는 업무가 마비될 지경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점심시간이 막 지난 목포시보건소. 오전 내내 끊이지 않던 전화가 주춤하는가 싶더니 또 다시 울리기 시작합니다. ◀SYN▶ "서울 00병...
김진선 2015년 06월 05일 -
목포, '방심 금물' 대낮에도 음주단속
◀ANC▶ 최근 대낮에 도로 곳곳에서 음주단속중인 경찰관들을 보고 의아했던 분들 많으실겁니다. 누가 걸릴까 싶지만 전날 한 과음도 낮술 한 잔도 속속 걸려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햇볕이 따가운 오후 2시 목포의 한 도로. 도심 한복판도 아닌데 때아닌 음주단속이 ...
김진선 2015년 05월 30일 -
목포, '방심 금물' 대낮에도 음주단속
◀ANC▶ 최근 대낮에 도로 곳곳에서 음주단속중인 경찰관들을 보고 의아했던 분들 많으실겁니다. 누가 걸릴까 싶지만 전날 한 과음도 낮술 한 잔도 속속 걸려들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속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END▶ ◀VCR▶ 햇볕이 따가운 오후 2시 목포의 한 도로. 도심 한복판도 아닌데 때아닌 음주단속이 ...
김진선 2015년 05월 30일 -
진도,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앵 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어머니들이 광주를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묶인 이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지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쓰러지지 마시오] 세월호 참사 1주기였던 지난달 팽목항에 걸린 5.18 유가족들의 위로는 많은 이들...
김진선 2015년 05월 19일 -
진도,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앵 커▶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어머니들이 광주를 찾은 세월호 유가족들을 만났습니다. 자식을 잃은 슬픔으로 묶인 이들은 서로를 위로하며 지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당신 원통함을 내가 아오, 쓰러지지 마시오] 세월호 참사 1주기였던 지난달 팽목항에 걸린 5.18 유가족들의 위로는 많은 이들...
김진선 2015년 05월 19일 -
완도, '아버지 살해' 무기수 김신혜 다시 법정에
◀ANC▶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씨가 15년 만에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서 김 씨는 자신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3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당시 23살 김신혜씨. 범...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완도, '아버지 살해' 무기수 김신혜 다시 법정에
◀ANC▶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복역중인 무기수 김신혜씨가 15년 만에 법정에 다시 섰습니다. 재심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문에서 김 씨는 자신은 아버지를 죽이지 않았다고 절규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0년 3월 자신의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당시 23살 김신혜씨. 범...
김진선 2015년 05월 14일 -
목포, '입양의 날' 장애가 있어도 내 아이
◀앵 커▶ 오늘(11)은 입양의 날입니다. 복잡한 입양 절차에 가족을 찾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있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더욱 힘겹습니다. 장애아동을 입양으로 품은 가족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단란한 네 가족의 행복한 사진. 이제 18살 소녀가 된 막내딸 진선이는 생후 6개월에 이 가족을 찾아왔습니다. IMF...
김진선 2015년 05월 11일 -
목포, '입양의 날' 장애가 있어도 내 아이
◀앵 커▶ 오늘(11)은 입양의 날입니다. 복잡한 입양 절차에 가족을 찾는 아이들이 점점 줄고 있는데,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더욱 힘겹습니다. 장애아동을 입양으로 품은 가족들을 김진선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단란한 네 가족의 행복한 사진. 이제 18살 소녀가 된 막내딸 진선이는 생후 6개월에 이 가족을 찾아왔습니다. IMF...
김진선 2015년 05월 11일 -
진도, '명량' 후속 다큐 전남에서 첫 공개
◀ANC▶ 영화 '명량'의 후속작이 전남에서 먼저 공개됐습니다. 이번엔 다큐멘터리 영화인데요. 감독은 전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았다고 했습니다. 시사회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고 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SYN▶ 영화 중에서 "일본에서는 명량해전이 그렇게 중요한 전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김진선 2015년 05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