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진도, 세월호 유류품 천 2백여 점 공개
◀ANC▶ 세월호에서 건져올린 유류품들이 공개됐습니다. 학생들의 교복부터 수학여행을 앞두고 준비했던 새 옷과 가방 등이 쏟아져나왔는데요. 여러가지 유아용품도 확인되면서 탑승객 명단에 없는 영유아 탑승 가능성이 또 다시 불거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사진작가 20여 명과 세월호...
김진선 2016년 01월 06일 -
진도, 동거차도의 새해 '올해는 달라지길'
◀ANC▶ 어디에나 해는 떴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모인 동거차도 바다에도 역시 첫 해가 밝았습니다. 태양의 소명이 어둠을 밝히는 것인만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있다면 새해에는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nbsp;함성 시작, 와아 동거차도 산꼭대기 막사에도 2016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반짝...
김진선 2016년 01월 02일 -
진도, 동거차도의 새해 '올해는 달라지길'
◀ANC▶ 어디에나 해는 떴습니다. 세월호 가족들이 모인 동거차도 바다에도 역시 첫 해가 밝았습니다. 태양의 소명이 어둠을 밝히는 것인만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진실이 있다면 새해에는 밝혀지기를 기대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nbsp;함성 시작, 와아 동거차도 산꼭대기 막사에도 2016년 새해가 찾아왔습니다. 반짝...
김진선 2016년 01월 02일 -
목포,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
김진선 2015년 12월 28일 -
목포,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
김진선 2015년 12월 28일 -
목포,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
김진선 2015년 12월 27일 -
목포, '연말은 전쟁터' 지구대의 밤
◀ANC▶ 송년회 등 술자리가 많아지는 연말, 분주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 이런 때일수록 쉴 새 없이 더 바빠지는 곳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경찰 지구대입니다. 연말을 맞은 지구대에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밤 10시. 전남의 파출소 가운데 가장 바쁘다는 목포 하당지구대입니다. 하...
김진선 2015년 12월 27일 -
목포, '취업+복지' 고용복지센터 이용하세요
◀ANC▶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지역 고용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생계나 주거 문제 등의 도움을 받으려면 시군청 등 또 다른 기관을 찾아야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고용센터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새로 문...
김진선 2015년 12월 23일 -
목포, '취업+복지' 고용복지센터 이용하세요
◀ANC▶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은 지역 고용센터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데요. 생계나 주거 문제 등의 도움을 받으려면 시군청 등 또 다른 기관을 찾아야하는 불편이 있었는데, 앞으로는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고용센터가 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새로 문...
김진선 2015년 12월 23일 -
목포, 크리스마스 씰을 아시나요
◀ANC▶ 크리스마스 씰의 의미를 아시나요? 씰은 백11년전 결핵퇴치 운동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유럽에서 시작됐습니다. 손편지가 뜸해진 요즘은, 우표 옆에 붙였던 씰이 갈수록 귀해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연말을 맞은 우체국에서 연하장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과거 이맘때면 편지봉투에...
김진선 2015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