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세월호 2주기 - 팽목항은 오늘
◀ANC▶ 이번에는 팽목항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진도 팽목항에는 바람이 많이 불었다고 합니다. 강풍 때문에 인양 작업도 중단됐습니다. 그래도 추모객들의 발길이 하루종일 이어졌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팽목항에는 오늘따라 유난히 많은 바람이 불었습니다. 3백 4명의 희생자들을 기...
김진선 2016년 04월 15일 -
총선 - 장애인 선거 배려 아쉽다
◀ANC▶ 이틀 남은 제20대 총선, 장애인들은 후보자들의 정보 파악부터 투표장 접근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공보물 발행이 의무화되는 등 개선되고 있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주 전남의 한 사전투표소. ...
김진선 2016년 04월 12일 -
총선 - 장애인 선거 배려 아쉽다
◀ANC▶ 이틀 남은 제20대 총선, 장애인들은 후보자들의 정보 파악부터 투표장 접근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공보물 발행이 의무화되는 등 개선되고 있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주 전남의 한 사전투표소. ...
김진선 2016년 04월 12일 -
목포, 장애인 선거 배려 아쉽다
◀ANC▶ 이틀 남은 제20대 총선, 장애인들은 후보자들의 정보 파악부터 투표장 접근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공보물 발행이 의무화되는 등 개선되고 있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주 전남의 한 사전투표소. ...
김진선 2016년 04월 11일 -
목포, 장애인 선거 배려 아쉽다
◀ANC▶ 이틀 남은 제20대 총선, 장애인들은 후보자들의 정보 파악부터 투표장 접근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습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형 공보물 발행이 의무화되는 등 개선되고 있지만 아쉬움은 남습니다. 목포MBC 연중기획 '배려 그리고 우리'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주 전남의 한 사전투표소. ...
김진선 2016년 04월 11일 -
진도, '잊지 마세요' 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
◀ANC▶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희생자들을 잊지 말자는 취지의 은행나무 숲은 배우 오드리 햅번의 가족의 제안을 시작으로 시민 3천여 명이 함께 완성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팽목항에서 4.16킬로미터 떨어진 진도의 백동 무궁화동산.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은행나...
김진선 2016년 04월 09일 -
진도, '잊지 마세요' 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
◀ANC▶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희생자들을 잊지 말자는 취지의 은행나무 숲은 배우 오드리 햅번의 가족의 제안을 시작으로 시민 3천여 명이 함께 완성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팽목항에서 4.16킬로미터 떨어진 진도의 백동 무궁화동산.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은행나...
김진선 2016년 04월 09일 -
진도, '잊지 마세요' 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
◀ANC▶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희생자들을 잊지 말자는 취지의 은행나무 숲은 배우 오드리 햅번의 가족의 제안을 시작으로 시민 3천여 명이 함께 완성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팽목항에서 4.16킬로미터 떨어진 진도의 백동 무궁화동산.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은행나...
김진선 2016년 04월 09일 -
진도, '잊지 마세요' 세월호 기억의 숲 완공
◀ANC▶ 세월호 '기억의 숲' 조성이 마무리됐습니다. 희생자들을 잊지 말자는 취지의 은행나무 숲은 배우 오드리 햅번의 가족의 제안을 시작으로 시민 3천여 명이 함께 완성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팽목항에서 4.16킬로미터 떨어진 진도의 백동 무궁화동산. 아직 잎을 틔우지 않은 은행나...
김진선 2016년 04월 09일 -
목포, 장애인 타기 힘든 저상버스?
◀ANC▶ 교통약자들을 위해 차체가 낮게 설계된 저상버스, 전남의 보급률은 전국 최하위권입니다. 그런데 정작 있는 저상버스도 실제로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많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지체장애 4급으로 전동휠체어를 타는 이 모 씨. 버스승강장 진입부터 난관입니다. 좁은 인도와 ...
김진선 2016년 04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