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신안, 9년 전에도 성폭행했다
◀ANC▶ 섬마을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중 한 명인 주민 38살 김 모 씨. 지난 2007년 1월 대전시 서구에서 발생한 20대 ...
김진선 2016년 06월 08일 -
신안, 9년 전에도 성폭행했다
◀ANC▶ 섬마을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중 한 명인 주민 38살 김 모 씨. 지난 2007년 1월 대전시 서구에서 발생한 20대 ...
김진선 2016년 06월 07일 -
신안, 9년 전에도 성폭행했다
◀ANC▶ 섬마을에서 발생한 여교사 성폭행 사건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들이 사전에 범행을 공모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여교사 성폭행 사건 피의자 중 한 명인 주민 38살 김 모 씨. 지난 2007년 1월 대전시 서구에서 발생한 20대 ...
김진선 2016년 06월 07일 -
신안, 섬 찾아가는 법원 '섬소리 법정'
◀ANC▶ 8백여 개의 섬, 70여개의 유인도가 있는 전남 신안군에는 법원이 없습니다. 단순한 민원이나 분쟁에도 배를 타고 나가야했던 섬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법정이 설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4천 3백여 명의 주민이 사는 신안군 비금도입니다. 국내 2곳 뿐인 법원...
김진선 2016년 06월 01일 -
신안, 섬 찾아가는 법원 '섬소리 법정'
◀ANC▶ 8백여 개의 섬, 70여개의 유인도가 있는 전남 신안군에는 법원이 없습니다. 단순한 민원이나 분쟁에도 배를 타고 나가야했던 섬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법정이 설치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목포에서 뱃길로 한 시간, 4천 3백여 명의 주민이 사는 신안군 비금도입니다. 국내 2곳 뿐인 법원...
김진선 2016년 06월 01일 -
완도, 김 공장에서 큰 불..억대 피해
◀ANC▶ 오늘 아침 완도의 한 김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반나절이 넘게 걸려 불을 껐지만 납품을 앞두고 있던 김이 모조리 불에 타버려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커먼 연기가 공장 위로 쉴새없이 솟아 오릅니다. 번지는 불길에 벽면도 힘없이 녹아내립니다. ...
김진선 2016년 05월 09일 -
완도, 김 공장에서 큰 불..억대 피해
◀ANC▶ 오늘 아침 완도의 한 김 공장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반나절이 넘게 걸려 불을 껐지만 납품을 앞두고 있던 김이 모조리 불에 타버려 수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시커먼 연기가 공장 위로 쉴새없이 솟아 오릅니다. 번지는 불길에 벽면도 힘없이 녹아내립니다. ...
김진선 2016년 05월 09일 -
영암, 인간 대 자동차..자동차가 빨랐다
◀ANC▶ 인간과 자동차가 70미터 달리기 경주를 하나면 누가 이길까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또 한 번 인간과 기계의 대결고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아쉽게도 자동차가 빨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탕 인간 대 자동차의 승부는 단 7초 만에 끝났습니다. 육상 단거리 국가대...
김진선 2016년 05월 06일 -
영암, 인간 대 자동차..자동차가 빨랐다
◀ANC▶ 인간과 자동차가 70미터 달리기 경주를 하나면 누가 이길까요?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또 한 번 인간과 기계의 대결고 큰 관심을 모았는데요, 아쉽게도 자동차가 빨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effect/탕 인간 대 자동차의 승부는 단 7초 만에 끝났습니다. 육상 단거리 국가대...
김진선 2016년 05월 06일 -
강진, '의료진 허위 입원 파문' 보험금도 수령?
◀ANC▶ 최근 강진의료원 의료진들이 병가를 내지 않고 근무지인 병원에 입원해 허위 입원 파문을 일으켰는데요. 이들 중 일부가 허위 입원으로 민간보험금도 수령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의사와 간호사 등 39명이 병가를 내지 않고 입원한 것처럼 서류를 작성했다 감사에 ...
김진선 2016년 04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