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별
-
무안, '증거를 찾아라' 과학수사 활약
◀ANC▶ 국내외 드라마나 미디어를 통해 과학수사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수사기법이 발전할수록 범죄수법 역시 나날이 진화하고 있어 증거를 찾는 과학수사의 역할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END▶ ◀VCR▶ 주인이 자던 사이 흉기를 든 강도가 침입했던 무안의 한 아파트. 분...
김진선 2016년 03월 10일 -
강진, '봄이 성큼' 포근한 봄비
◀ANC▶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도 봄을 반기는 포근한 비가 종일 내렸는데요. 봄꽃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봄비가 스치고 간 고즈넉한 사찰에 꽃향기가 내려앉았습니다. 진분홍빛 홍매화가 빗물을 머금고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
김진선 2016년 03월 05일 -
강진, '봄이 성큼' 포근한 봄비
◀ANC▶ 오늘은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입니다. 광주와 전남지역에도 봄을 반기는 포근한 비가 종일 내렸는데요. 봄꽃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봄비가 스치고 간 고즈넉한 사찰에 꽃향기가 내려앉았습니다. 진분홍빛 홍매화가 빗물을 머금고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했습...
김진선 2016년 03월 05일 -
강진, '봄이 코 앞에' 활기찬 주말
◀ANC▶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할만큼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뿌연 미세먼지가 끼긴 했지만 곳곳에서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사이클 5백 대가 한꺼번에 도로로 쏟아져나옵니다. 몸을 낮추고 바람을 가르며 구불구불한 농촌 도...
김진선 2016년 02월 27일 -
강진, '봄이 코 앞에' 활기찬 주말
◀ANC▶ 2월의 마지막 주말인 오늘 봄이 가까이 왔음을 실감할만큼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뿌연 미세먼지가 끼긴 했지만 곳곳에서 나들이에 나선 시민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사이클 5백 대가 한꺼번에 도로로 쏟아져나옵니다. 몸을 낮추고 바람을 가르며 구불구불한 농촌 도...
김진선 2016년 02월 27일 -
목포, 교도소에서 50대 무기수 숨져
◀ANC▶ 목포교도소에서 지난달 말 50대 무기수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있던 수감실에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54살 박 모 씨가 목을 맨 채 발견된 건 지난달 23일 새벽 1시 45분쯤. 박 씨와 함께 6인실...
김진선 2016년 02월 23일 -
목포, 교도소에서 50대 무기수 숨져
◀ANC▶ 목포교도소에서 지난달 말 50대 무기수가 숨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있던 수감실에서 자살을 기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54살 박 모 씨가 목을 맨 채 발견된 건 지난달 23일 새벽 1시 45분쯤. 박 씨와 함께 6인실...
김진선 2016년 02월 23일 -
강진, 정월 '으뜸 장' 담근다
◀ANC▶ 우리 음식의 기본인 장, 옛부터 선조들은 음력 정월에 담그는 장을 으뜸으로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정월이 다 가기 전 전통 방식으로 장 담그기에 한창인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아직 바람이 찬 음력 정월, 만반의 준비를 마친 주민들이 마당으로 모였습니다. 겨우내 잘 숙...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강진, 정월 '으뜸 장' 담근다
◀ANC▶ 우리 음식의 기본인 장, 옛부터 선조들은 음력 정월에 담그는 장을 으뜸으로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정월이 다 가기 전 전통 방식으로 장 담그기에 한창인 마을에 다녀왔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아직 바람이 찬 음력 정월, 만반의 준비를 마친 주민들이 마당으로 모였습니다. 겨우내 잘 숙...
김진선 2016년 02월 22일 -
진도, 인양 늦어진 세월호..진상규명은?
◀ANC▶ 세월호 인양이 애초 계획보다 한 달 늦은 7월 말쯤 완료될 것으로 보입니다.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의 활동기간이 끝나는 시점인데다 이미 선체에서 잘라낸 구조물들이 많아 사고 원인 규명에 또 다시 난관이 예상됩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VCR▶ 배의 굴뚝인 연돌과 선수 추진기, 길이 20여미터에...
김진선 2016년 01월 30일